애인이 처형된 썰 4 > 썰게시판

3부http://www.ttking.me.com/100000

그녀와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우리에게도 권태기란 놈이 찾아오게 되었다..

내가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녀 역시 나보다 연상이었는데..난 아마도 연상 페티쉬가 있는지..또한 업소에 디니는 여자여ㅆ는데..기술이 정말 뛰어났다..

마사지업소에 다니는 여자였는데 몸으로 해오는 안마가 예술이었다..

처음 그게 좋아서 몇번 갔었는데 나중에는 그녀집에서 자는 경우도 많았고 집에서 처형과 섹스하고 나서도 만족이 안되어

새벽일찍 일때문에 일찍가야한다고는 안마녀 집으로 가는경우가 많다보니 처형도 의심을 하기 시작...

안마녀는 군대간 다큰애가 하나 있었는데..집에서 혼자 살고 그러다 보니 내가 이중생활을 하게되었다..

새벽에는 항상 그집으로 가서 아침 먹고 출근하는 경우가 다반사..물론 모닝섹스는 기본이었고..

어떤날은 가보니 집안을 분위기 있게 장식하고 식탁에는 초를 켜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옷도 섹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옷으로 입고.. 그날은 일도 안나가고 나오기만 기다렸다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포도주 한두잔 하다가 내가 볼을 쓰다듬으면서 고맙다고 얘기했지..

그녀는 사랑한다면서 내품에 안기고 나는 키스하면서 그녀의 몸을 만지다가..겉옷을 살짝 내리니깐..

첨 보는 야한 브라와 팬티에 내가 왠거냐고 물으니까 날 위해 몇일전부터 인터넷에서 고르고 골라 산거래..

내가 다시 고맙다고 얘기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고맙대..다시 여자로 사는거 같다고..이런기분 같게 해줘서..

그녀의 겉옷만 벗기고 키스하다가..젖꼭지를 살살 깨물다가 자근자근 씹고..

그녀는 흥분해서 신음소리내다가 내 바지를 벗기고 내귀두를 삼켰다..

난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내쪽으로 잡아 당기니 그녀가 켁하는 소리를 내다가

내 귀두쪽을 잡고 어루만지면서 입을 떼고는 사랑해! 자기! 하면서 나보고 누우래..

자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겠데..

침대에 누웠더니 내몸에 꿀을 바르고는 온몸으로 마사지 시작..내 ㅈㅈ가 바짝선 상태에서 배꼽에서 가슴으로 왔다갔다하다가..

69 자세로 내 발부터 빨기시작하더니 종아리 허벅지..항문까지..쪽쪽하는소리에 나도 흥분..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다...흡하는 신음소리와 그녀도 자연스럽게 내 ㅈㅈ를 입에 넣고는 격하게 빨기 시작..

간혹 귀두를 살짝 깨무는데..미쳐버릴거 같은 흥분감....

그녀를 일으켜 안고는 앙손에 그녀의 다리를 들고 그녀를 든체로 섹스를 했다..

퍽퍽소리..그녀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다시 침대로 가서 엎드리게 한 다음..애널을 시도 했다..생전 처음..

그전부터 해보고는 싶었는더..처형은 다른거는 몰라도 애널은 싫어해서 못해봤는데..이여자는 애널도 받아줬다..

자기도 이건 첨이라고..나랑 첨하는게 있어 좋다고까지..앞에는 닳고닳았지만 거기는 아직까지 처녀라고..ㅎㅎ..

농담까지 하면서..어쨌든 첨에는 삽입이 너무 힘들었다..빡빡하고 내 ㅈㅈ도 아파서...

결국 꿀을 엄청 묻히고 삽입성공..첨하는 애널에 그 쾌감은 이루 표현할수가 없었다..

사정할때는 당신입에 하고 싶다니까..바로 돌아서 무릎꿇고 내 ㅈㅈ를 잡고 자기 입으로..

난 딸잡다가 바로 그녀의 입안에 사정했는데..전위가 너무 길었는지 그녀의 입안에 가득찰 정도로 사정했다..

처형하고 할때는 주로 입싸하고 삼키고는 했었는데..그녀에게는 항상 질내사정이었다...

그녀가 벹으려고 하니깐 내가 벹지마! 그러니 날 보고 야룻한미소와 함께 꿀꺽하고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됐어? ...

그렇게 그날을 보내고 집에 가니..처형이 단단히 삐친거..날 미행한 모양..

그날부터 나랑 말도 안하고..밖으로 돌더니..진짜 아들뻘만한 애랑 바람을....

이놈이 내집까지 전화오고...

그후 얘기는 나중에 시간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