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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공짜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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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1 조회 3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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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방타이했을때 일키로로 먼저 나한테 말걸더라 미미가.
난 그때까지만해도 얘가 유명한년인지 몰랐음.
분명 사진으로보면 가슴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피부톤도 밝아서 시발 올타쿠나 하고 카톡으로 넘어왔다.(시발 한국인상대로 창녀짓하는년들은 라인안주고 카톡주더라 항상)
얘가 원래 파타야사는데 방콕 언니집에 놀러왔다고함. 라차다에 리듬콘도에 있었고,
암튼 시발 같이 술한잔하자고 하니까 집앞으로 오라네? 콘도앞까지 택시타고 가니까
왠 아베크롬비 츄리닝입은 깜둥이가 오드라.시발 좋게보면 통통한건데 암튼 뭐 다리도 굵고 팔뚝도 있고. 내스타일은 아니었어.얼굴은 백프로 사진빨이더라.
시발 펑빌이나 뮤즈같은데서 만났으면 눈도 안마주치고 쌩깠을거야.그날 약속도 캔슬하고 사진만믿고 나간건데 존나 뒤통수 후려맞은 기분이더라고.
암튼 여차저차해서 그 시발 이름기억안나는데 드럼통삼겹살집 있자너 한국식당.거기가서 둘이 소주네병까고 우리집에 데려왔다.
시팔 그래도 보기에 가슴은 컸으니까. 벗겨놓은게 궁금하드라고.근데 시발 그것도 통수였음. 브라자가 시발 존나 뽕브라.
암튼 시발 그렇게 떡치고 담날아침에 얘가 내 배위에 자기 발 올려놓고유투브로 주간아이돌 보고 히히덕거리는데 시발 발이 무거워서 숨을 못쉬겠더라.존나 짜증도 나는데 내쫓을순 없으니까 난 나는 샤워때리고 티비보고 있었는데 걔언니한테 연락와서 집에 보냄.
암튼 미미는 존나 안좋은 기억이었는데 시발 너넨 걔를 돈주고 사먹냐 어떻게.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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