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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때 사촌여동생들이 내 딸감 뒤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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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0 조회 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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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존나 빡쳐서 글 쓴다...
내가 딸감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존나게 파거든?
마침 그때가 망가에 꽂혔을 때다...
이 망가 저 망가 존나게 모으고 있었지.
개중에는 임신물...로리물...등등 수위가 상상을 초월하는 하드코어들이 많았었다.
딸 잡을 때 마다 내 콜랙션을 죽 보면서 행복하게 치던 그때, 일이 벌어졌다.


그때가 아마 설 연휴 시작하는 날이었을 것이다.
난 내 애마였던 커여운 SCR2찡을 이끌고 잠시 라이딩을 나갔었다.
아직 친척들도 안오고해서 가볍게 타고 올 생각이었다.
자전거로 이곳저곳 죽 누비고 돌아오니 집 현관에 신발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즉, 친척들이 왔다 이거지.
내 사촌여동생들은 어린 나이에 씹김치의 기운이 보일 정도로 진정 개싸가지들이다.
난 내 노트북을 그 년들로부터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을 벌컥 열었는데...

그 개 썅년들이 내 콜랙션들을 차근히 감상하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로리...수간...임신...윤간...
주제별로 모아놓은 내 콜랙션들이 사악한 침입자들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었고,
그 년들은 그걸 보면서 실실 쪼개고 있었다 ㅠㅠㅠㅠ

난 병신 게이답게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갔으며
그 설날 내내 사촌 여동생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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