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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4 조회 4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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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때 처음 외모에 대한 평가를 친구들에게 받았어 "귀엽다"
그리고 고1때 주변 애들이 미팅나가자는 얘기를 솔찮게 들었지.
고3때가 되자 친구 여동생이 붙기 시작해
혼자 자란 나로서 여동생 같은게 붙으니 진심 여동생 같았는데 얜 나같지 않았나봐.
그리고 계는 나한테 세뇌를 시작했어 "오빠 감정을 속이마" 이얘길 무쟈게 하더라구 ㅎ
진짜 동생 이상으로 안보였는데.. 근데 매일 집에 혼자 있던 우리집에 오더라.
정신 차리고보니 게 입에 혀를 넣고 있더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키스를 받고 싶다고 하더라고 ㅋ
21살때 아이러브스쿨이 유행해서 초딩 동창도 만났는데 헝가리에서 피아노 유학하던 여자애가 꼬리치더라.
근데 사람 인연이란게 있는지 나 좋다는 애들 좀 있었는데 친구 동생하고만 계속 역이더라구....
그리고 섹스도 했는데 뻥 안치고 뙇! 넣는순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버떡 들더라구.
전혀 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이 아니었어 아다임에 불구하고.
그냥 성욕해소용이었지.
기억나는건 섹스 하는도중 내몸을 강하게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떨던게 기억난다.
뒷치기 하는데 막 주먹으로 침대를 미친듯이 때리던것도 기억나고.
근데 골때리던게 섹스하다 아는 남자한테 전화오면 목소리 바꿔가며 전화받던게 기억나네.
그때 끊었어야 했는데 한 5년후에 또만나서 동거하고 애배고 지우고.
게한테 또연락와서 만나긴 했지만 끊지 못한 내 잘못이 크다.
지금은 아무리 야한걸 봐도 좀 역겹고 야한 솜이같은거 보면 예쁘네~ 이정도.
그애가 운이 좋은게 나랑 같이 잘려는 여자들 좀 있었는데.
게랑 가슴 d컵이었던 여자애 하나말고 나랑 같이잔 여자는 없음.
중국 일본 여자도 덤볐는데.
운좋은 년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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