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그냥 여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3 조회 336회 댓글 0건

본문

좆중고딩 새끼들은 이 시간에 없으리라 믿고 썰 푼다.
요즘 만나는 애가 있는데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폐녀임
참고로 난 무조건 노콘 주의고연애 15년 경력 동안 칼 같이 조절하여 아직까지 임신 크리는 없었다.여지껏 입싸란걸 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만나는 이 친구에게 처음 해봤음 ㅋㅋ
저번 주말에도 섹스 중에 입에다 해줄까? 이랬더니갑자기 그날 따라아니 그냥 안에다 해.. 이러는거임...;;순간 만감이 교차했다..;;;질싸는 해본 적도 없고 보혐지수가 꽤 높은 상태라 74하면 좆되겠다 싶어 배에 했다.. 씨발..미친 새끼들은 떡치면 무조건 7474 이지랄 떨지만난 존나 거부감 들더라
만약에 이 여자가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으면 안에 했겠지만절대 내 기준으로는 결혼하면 좆되겠구나 싶은.. 그렇다.. 참.. 미안하네;;
아무튼 질내사정도 허락했는데도
내가 질외 사정 한거 보고 느끼는게 있으려나..? 아님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여기려나..
난 참 머리가 복잡스럽다;;
나이 서른이 넘어가니까 새로 연인 만들기도 쉽지 않고, 뭐 특출나게 잘난 것도 없고 그냥 저냥 이렇게 다들 결혼 하는구나..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렇다고... 이생각 저생각들어서 걍 써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