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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먹은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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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7 조회 4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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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월 중순쯤 아직 겨울의 쌀쌀함이 남아있는 날이엿음( 딱 이맘때?)
나랑 내 여친은 19살 동갑 이엿음
우린 첨에 11월쯤 친구소개로 번호 주고받고 문자로만 말하다가
내가 먼저 전화하면서 만나자고해서 그냥 만나자마자 사귀게됏음ㅇㅇ
내가 사귀기전에 밀당을 오지게해놔서 이미 서로 호감 다알고 그랫음
이미 서로 마음을 다알아서 그런지 진도가 월콧 순속마냥 빠르게 나가고있었음
첫경험의 진도는 일단 데이트하고 그날 밤에 대려다 주고 있던 때엿음
걔네집 주변에 중학교가 있엇는데 거기 대문주변의 으슥한곳에 앉아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여차저차 꼴려서 키스를 하게됌 그러다가 자연스레 가슴에 손을 댓엇음 서로 부끄부끄 ㅎㅎ
근대 그때가 딱 이맘때라 ㅈㄴ추웟던거임 ㅆㅃ 손시려워서 감촉도 잘느껴지지않앗음
그냥 그날은 진도포기하고 집가는게 서로의건강에 좋을거같앗음
빨리 집에 돌아오고나서 걔랑 문자하는데 내가 우리집 와볼래?라고 훅을 날림
걔도 막 안돼 넌 늑대라 못가 이러다가 여차저차 아침9시쯤에 온다고 하더라 시발성공
그때아마 봄방학인가? 그래서 엄빠는 일찍 회사가고시고 없고, 학원도 오후쯤 늦게있엇음
그때까지도 아직 와시바 내가 아다를 땔수있을까란 생각까진 안햇음
걔가 버스타고온다길래 부랴부랴 버스정류장으로 마중나감
정류장에서 여친만나고 이제 집에들어왓는데
와 근대 아무도 안보는 공간에 둘만있으니까 갑자기 급꼴리더라 ㄷㄷ
어캐하지 어캐하지 하다가 분위기좀 풀려고 사진을 보자햇엇음
막나 어릴적사진보고 막 웃고 떠들다가 내사진에 집중하고있을때
그냥 기습키스해버렷음 심장 쿵쾅쿵고캌ㅇ과쿵고캉
막 딮키스하는데 걔도 거부안하더라 막딮키스하면서 가슴만지려는데
걔가 키스를 멈추더니 우리 이래도돼? 이러는거임
응 돼 하고 말못꺼내게 키스를 계속햇음
키스하다가 목쪽으로 내려오면서 키스하면서 해주니까 막 느끼더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노잼이여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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