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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몰래 딸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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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8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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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카라 엉덩이춤이 한창뜨던날로기억함
내그땐 중3이엿고
내동생은 초 3였다
티비보고있는데 카라가 나오더라 근데 이년이
'오빠 나 저거 따라할테니깐 찍어줘봐' 라고말하는겨
존나단호하게 싫어 하니깐 겁나 징징거림
떽떽거리는것도시끄럽고 방해되니깐 걍 찍어줬지 캠가지고
뭘또 쳐입었는지 노래나오자마자 추는겨
근데애가 치마입어서그런지 팬티가보였음
한창 존나 발기스러운 때인데 존나 숨죽이고 캠키고
찍는척하면서 일부러 밑으로 팬티만보면서 딸쳤다 이년은 계속 티비에만 몰두했고
3분만에 빠르게 그냥 뒤에서 쫙뿌렸고 현자타임가지는데 '찍었어?' 하길래
몰라 걍 알아서 찍음 하고 찍은거보는데
마지막에 내 좆나와서 당황했는데 동생년몰라서 이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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