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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알바하다 손님하고 시비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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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4 조회 3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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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xx라는 뷔페에서 알바를했었다
알바생 대부분 고딩들인데 여자애들은 ㅈㄴ 하는거없이 놀러온거같더라
여튼 인수인계받고 일하는데 접시픽업하는 일이였다
손님이 먹은 접시 치우는건데 2~3개 깨작깨작하면 정직원한테 쿠사리먹거든
4~6개 픽업하는데 나는 8개픽업함 정직원이 힘좋다고 좋아하더라
픽업말고 구르마에 접시 ㅈㄴ쌓아서 음식밑에 접시놓는공간에 접시채우는것도 하거든
그게 앵간히 무거워서 잘안끌림 한번은 실수로 코너돌다가 손님 식사하는데 테이블에 박아버림
ㅈㄴ ㅈㅅㅈㅅ하니까 웃으면서 가라드라 ㅈㄴ고마웟지
근데 일이 ㅈㄴ힘들어 잠시 쉬는시간에 담배한개 태우고 다시 픽업하러갔지
좀 꼬질꼬질한 아재들이 스테끄 잡수고 있더라
물잔보니까 비어있어서 주전자같이생긴거알지? 물채아주는거 그걸로 물채아주는데
진짜 한방울 그것도 물인데 물이 지손에 튀었다고 뭐라하드라
와 나 어이없어서 근데 우짜냐 사과해야지 그래서 계속 죄송하다했지
근데 이 ㅅㄲ들이 내를 호구로봤는지 접시에 육회 한숟갈 떠다놓고 한잡시에 초밥2개 넣고 이 ㅈㄹ하더라
아재가 2먕인데 그렇게 두당 5~6개씩들고외서 계속픽업하는데 쌓는거야
한팔에 4개가 최댄데 계속 쌓으면서 개빠개드라
그러다 아재가 먹던 갈비탕에 접시3개가 떨어졌는디
갈비가 아재 셔츠에 튄겨 성난 아재는 내 뺨띠를 때리면서
일을 이딴 식으로하냐 알바를 할거면 똑바로하든가 니애미 약값벌로왔냐?
이러데 사지멀쩡하신 울엄마를 건들이니까 ㅈㄴ화나드라
좀 화난표정으로 죄송합니다 하니까 죄송하면 세탁비물러내고 음식이나 떠오라더라
그리고 대가리 한대 치는데 도저히못참겠어서 아재얼굴을 후려갈겼지
삼촌이 권투도장 관장이시거든 거기서 어릴때브터 배워서 나름 좋음
아재가 고꾸라지더니 여기 사장나오라고 소리지르더라
정직원하고 실장님하고 달려오셔서 죄송하다고 알바교욱을 잘못시켜서 그렇다고
ㅈㄴ 조아리더라 그리고 실장이 내 대가리 ㅈㄴ쎄게 치면서 따라오라카드라
실장이 ㅈㄴ 갈구면서 개쌍욕하더라 그것도 못참을거면 이거 왜했냐면서
그날 한일당 받고 끄지라더라
그래도 마지막타임이라서 거의 다받았음
뷔페알바가 꿀인게 딱한개있다 손님들이 먹다남긴 음식
이쁜여자가 남긴음식은 꼭먹는다
먹다걸리면 갈굼당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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