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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3 조회 4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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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제가 전에 소라에 올렸던 경험을 각색한것임지금도 성업중이지만 손님이 없는 유명한 S사이트에서 채팅에서 번개로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챗할땐 난 항상 초보라고 상대에게 말하지만 난 채팅선수급이죠.나이트에서 양주먹으면서 웨이타 팀주고 부킹하면서 힘들게 술취한 여자따먹는거보다 맨정신에 챗해서 맛있는거 먹는것도 비용도 훨 적게 들고 재미가 솔솔하죠그날도 저녁에 퇴근하려다 잠시 챗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죠.가벼운 차림으로 동네 슈퍼가듯이 나오라 했죠.(그래야 나중에 벗기기쉽죠 ㅠㅠ)바람쒜고 싶다는 그녀가 정말 가벼운차림*추리닝입고 나왔더군요.전편에도 말했듯이 여잔 필히 옆에 앉아있을때 작업해야 합니다.먼저 반가움에 악수하고 운전하면서 여자의 한손을 잡고 있다가 손잡은 손을여자의 허벅지위에 놓고 허벅지와 손을 동시에 만지면서 느낌을 봅니다.아무 저항없으면 손놓고 허벅지를 만지면서 작업은 시작됩니다.항상 난 호숫가로 데리고 가죠. 호수 싫어하는 여자 거의 없거든요.호숫가에서 물 바라보면서 슬슬 쪼물럭 거리면서 여자를 흥분시키죠.카페엔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돈쓰고 마주 앉아서 차마시면 몸이 식죠.추리닝입은 몸을 만지는 기분은 스타킹입은 몸 만지는것처럼 아주 느낌이 찌릿하면서 좋죠.여자도 자극을 잘받죠. 여자분이 이 글 본다면 주고싶지 않을땐 청바지가 최고 좋아요.그러다가 은근 슬쩍 여자 여자둔덕을 살짝 터취하죠. 귓가에 일부러 다가가 속삭이면서...그리고 여기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삽입 직전 상태까지 손을 계속 움직였어요.벌써 밑에는 흥건해서 손가락 한개 쉽게 들어가더군요.호숫가는 딴 차들이 많어서 자리를 옮겨야 했죠카섹으로 돌입하죠 그담 이야기는 뻔하니 중략하고
며칠후 우린 모텔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죠한참 하다보니 여성상위체위로 바꾸어서 난 좀쉬고 있었죠근데 여자가 삽입을 3분의 1만 넣고서 깔작깔작 하더군요그러다가 왈칵 왈칵 물을 솓아내더군요 불알밑으로 타고 내려가는 그 따스함이란 아주 묘하죠.중간에 오줌마렵다고해서 오줌누고 다시했는데 100%오르가즘 상태가 아닌데도 물은 나오네요.다시 눕히고 내 물건으로 G포트와 클리스토리 사이를 툭툭툭 밑에서 위로 팅겨주었더니 사정을 하더군요.대개 클리스토리보단 그아래가 여자사정의 포인트가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물론 아무나 다되는건 아님니다.그렇다고 꼭 사정하는 여자가 꼭 좋은건 아니죠 여자가 사정을 하면 오랄섹스가 힘들어지고모텔은 괜찬지만 집에서는 요가 적셔져서 난감해지니 조심하셔야 됩니다.첨보다 두번세번 만날수록 물의 양은 많아져서 수건 서너개는 흠뻑 젖어서 닦고 나올 타월도 없게되죠.하여튼 이번 아줌마는 계속 키울작정 입니다. 희프둘레가 98센치로 아주 글래머에요.여잔 넘마른사람은 만질게없고 뚱뚱하면 대부분 섹시하지 않아서 실증이 금방나죠.야설이 아닌 관계로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서 재미가 별로 인것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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