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다녀 온 썰 > 썰게시판

내가사는곳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여관촌이 있거든
간만에 섹스가 너무하고싶어서 새벽2시에 자다말고
일어나서 샤워한번하고 무작정 지갑만들고 갔어
지금까지 한곳에만 5번정도 갔었는데 그곳 주인이 거의 할망군데
내가딱 들어오니까 벌써 알더라고 총각 아가씨불러줘?
301호로 들어가 이러더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원래 4만원인데 담배사느라 3.7밖에없다고 연기까고 3.7에 들어갔다
난301호에 들어가서 에어컨틀고 담배한대 빨고있었지
지금까지 오면서 운좋게 한번은 20대후반들어오고
나머진 40대초반이 평균적인거같다
난 딱히 젊은여자 안바라고 그냥 성적소통을 하기위해서
가는거거든
담배다피고 티비만지작 거리는데
누가 똑똑거리더니 들어오더라
얼굴딱봤지
몇주전에 내가따먹은 아줌마였던거야
또만나서 은근히 반갑더라고
아줌마랑 나랑 이런저런 얘기존나하다가
내가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라 그러더라고
앞자리만이라도 말해달랬더니 3이래 ㅋㅋ 30대후반이겠지뭐
암튼 그러면서 침대 끝에 앉아서 서로 키스만 한20분했나
그아줌마도 색기가좀 진한 아줌마여서
다른 아줌마들하곤 다르더라
그러다 아줌마가 이제 하자 하더니 누워 이러더라
누웠지 사까시 존나 받고
나도 순간 필받아서 아줌마 보지 빨아드리고
그러다 내가69자세로 하자고 했더니
아줌마가 그냥 넣어 이러더라
내가 지갑에서 주섬주섬 마넌한장 꺼냈더니
아줌마가 야 어린놈이 돈이어딨다고 함부로 돈을뿌리니
이러시더라고
내가 한장더꺼냈더니 아줌마가 아무말 안하더라ㅋㅋㅋㅋ
이따 식사한끼하세여 하고 아줌마랑 69자세로하는데
역시 아줌마혀는 다르긴 달라 비위가 강한건지
나똥꼬도 안닥았는데 내후장 존나 잘빨아주시더라
그리고 내가 이아줌마한테 팁준건 다 이유가 있다
진짜 존나이뻐 몸매도 탱탱하고 가슴도 B컵이상은 될거같고
서로 애무랑 키스만 거의 1시간가까이 하니까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하다보니까 어느세
새벽3시30분정도 되있더라
막 이런저런 얘기 다하고
자기 조카가 지금 내나이뻘이라면서
자기 조카를 지가어려서부터 키웠는데
군대장교로 입관했다는 얘기도 듣고
서로에대해서 많이 알수있는 시간이였어
그러면서 아줌마 젖가슴빨고 또 대화하다 키스하고
이런게 너무좋더라고 이아줌마는 느긋해 항상보면
서로 대화가 너무길어진거같아서
이제 ㅂㅈ에 삽입하고 본격적으로 섹스하려고 하는데
ㅈㅈ가 이미 살작만 건드려도 쌀것처럼 흥분해버린거야
그렇게 한 10분정도 했나
마지막엔 아줌마 눕히고 내가 정자세로 박으면서
서로 키스하고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키스하는상태에서
말을하더라 아~아~ 너무좋아~ 계속 이러는거야
그소리 들으니까 진짜 미친듯이 흥분 되버리더라
나도모르게 사랑해누나 이래버렸음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엔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했다
싸고나서도 너무좋아서 1분정도 계속 넣고 흔들었어 ㅋㅋㅋㅋ
아시발 내가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끝내 번호는 안주시더라 자기는 여기고정이라
올때마다 주인한테 지영이누나 불러달라고 하래
나오늘 또갈까 생각중이야
100% 오늘새벽에 있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