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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업소녀가 쓰는 업소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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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3 조회 1,1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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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여자임 여자가 무슨업소를 경험해 봤냐 하겠지만 난 내가 업소에서 일한 썰을 쓸거임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업소들이 많음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에서 몰래 영업을 하는데
가보신 분들은 다 알거임
이제 수위가 좀낮은데는 8만원 부터 홈런은 13부터
여러 업소가 있는데 난처음 그런데인줄 모르고 면접을 보러감
바인줄 알고 면접를 봤는데 타임당 5를 준다고 팬탈까지만 하라는 거임 그래서 자세한 설명을 듣기 시작함
그뒤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더럽다고 하는분들도 계실거고 욕하시는분들도 있을거 앎.
하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람.
거의 핸플(손으로 대신 ㄸ쳐서 마무리)로 끝나는데
이제 취향이 독특하신분들도 많음
코스프레 복등 교복 간호사복 바니걸등 옷으로 취향이 독특한분들과
스타킹을 찢는 분. 침뱉어 달라는분. 때려달라는분
때려도 되냐는분등 여러분들이 많으심..
일하는 사람들을 매니저라고 호칭함.
일하는시간은 대부분 8~10시간인데 풀로 예약이 잡히지 않음
손님들이 전화로 선예약을 하고 정시간에 맞춰서 오는데 10시간을 있는다 하면 하루에 6~8개 정도 함
정말 인기많은 매니져 얼굴이나몸매 성격이 괜찮은 매니저는 하루에 10개 풀로 안쉬고 하고 가기도함
정말 일만하냐 아님 개꿀빨때도 있음
정말 미친사람이라고 칭하는 분들은 먹을거 예를들어 초밥 치킨 피자 등등 매니저가 좋아하는 음식을 들고와서 밥먹이고만 감
들어가서 어떤짓을 하던 그건손님맘이니 밥만먹이고 가는분 선물사들고와서 가는분
쉬라고 몇타임 더 끊어주고 나가시는분 이야기만 하다 가시는분들도 많음
손님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함
처음에는 손님도 없고 노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하다보니 감을익혀서 어떠한남자도 15분이상 넘기질 못하고 사정함
물론이건 내주위지인들한테는 비밀임.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날때 잠자리를 가질때는 이무것도 모르는순진한척한다랄까?
주위에 20대 초반 여자애들 좀이쁘장하게 생겼다 아님몸매 괜찮다 하는애들
이쪽일에 발담구는 애들 은근많음

나도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음 거기다 짧게 일하고 자율출근 자율퇴근 일하는 시간도 강요 없으니

절때 걸리지 않음 거기다 하루 4시간만 일해도 시간당5만원이라 치면 20만원임.

난 일을 오래하다보니 6만원를 받앟는데 하루 8개만 해도 48만원.

일주일에 5일만일한다 쳐도 벌써 일주일에 240임

그러니 한번 발을들이면 나갈수 없는게 이쪽 세계임

다들 막 빚져서 여기서 일한다 팔려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다 제발로 걸어옴 돈맛을 알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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