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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남동생과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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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2 조회 6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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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22살 여자고 동생이름은 도진이로할게


참고로 나보다 한살적어 3년전일인데 내가 도진이와 아주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이야

그래서 볼꺼 못볼꺼 다봤지 대부분 초5정도에 그런거에 관심이 생기잔아 그래서 나도 그때 좀 야했지


초딩때 잠깐 부모님들나가고 둘이놀고있으면 서로만지던 적이있었어


몇달안가고 관심이없어졌지만 그런데 내가 고3이되던날이었어 항상봐와서 몰랐는데 어느날 딱보니까

엄청 잘생기고 키도 180이 훌쩍넘고 어깨도넓고 완전 쩌는거야


둘이 자주놀러가긴했지만 한번도 둘이서 자고온적은없었어


나이가 먹으니까부모님들도 좀 걱정하드라


그런데 어느날 내가 도진이네집에 놀러갔는데 도진이 부모님이 어딜간거야


그래서 평소에 야한농담도 많이하거든


예를들어 우리집 오고싶다하면 너 동정뺏긴다하거나 어제 자위했는데 느낌 좋았다라거나


물런 거의 내가친거긴해


근데 부모님이 집에없으니까 좀 야한생각도 들더라


그때 밤이어서 도진이가 씻고 나오는데 와.....진짜 잠옷빈바지하나만 입고나오는데...진짜 미치는지알았다

완전 개..... 그래서 나도 씻는다했지


부모님안계시길래 걍 자고갈라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생각없었거든


데 욕조에 들어가서 씻으려니까 좀 비릿한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변기통봤는데 안쪽에 뭐가묻어있드라


딱짐작이와부렀지... 정액이다

물런 아닐수도있어 그리고 난씻고 걍나갔지 팬티에 수건한장걸치고 내가 나가서


닌 ㅅㅂ 내가 다벗었는데 발기도안돼냐? 그랬드만


볼것도없는게 뭐래 그러드라


그래서 기분 확상해서 걍 수건던지고 옷이나 내노라니까


그때걍 브라도 귀찮아서 안찻는데 티한장하고 바지주는데 냄새오지드라


완전좋아 남자냄새 그때부터 조금씩 발정이좀났던거같아


내가 아는오빠 민증가져와서 도진이보고 술좀사오랬거든? 귀찮데 그래서 같이가기로 결정남


걍 잠옷차림으로갔어 패딩만걸치고ㅋㅋ 난 음...걍 그옷입은채로 그냥갔지


가는데 내가 한참높여봐야하는데 완전설레는거야


참고로 나 키 163인데 도진인 185정도? 그래서 걔팔안으면서 가슴다게갔지


도진이도 걍걷드라 그땐정말 날막 만져줬으면 좋겠드라


술사가지고 안주랑 먹고 이야기나누다가 너무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야 ㅅㅅ해봤냐? 물어봤는데 뭐래 빙신년이 이러면서 처자래ㅋㅋ


근데 확실히 취한거같았어 몇잔먹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대충 가서 걔손집어서 가슴에댓거든?


근데 첨엔 놀라서 때드라 그런데 갑자기 지가 나한테더와서 덥치드라


근데총40분정도한거같은데 넣지는않고 계속 만지기만하는거야


난 처음이아니라 상관없었는뎅 포경도 안했드라 ㅋㅋ

ㅋ 나도 좀 졎었을때 거길막 핥드라 진짜 미치는지알았어


글고 내가 빨리넣으라니까 도진이 바지도 안벗었드라

그래서 벗고 넣는데ㅋㅋ 진짜 3분인가했나 바로 싸드라


근데 밖에다싸야하는데 내가 다리로안고 안놔줬어


다행이 음..임신은안했드라 딱 그날짜여서


쨎든 같이잤는데 술먹고 일어나니까 진짜귀엽드라


덩치로 벽치면서 멘붕온표정으로 있는거ㅋㅋ


그뒤로 그도진이하고 꼴릴때마다해 사귀자고 말은안했지만 사귀는사이인거같고


3월달에 군대갔다 제대도하니까 뭐...걍 좀 좋은 동생이자 남친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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