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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형 와이프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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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2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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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때까지 운동선수였다.아는 형의 초등학생아들이 나랑 같은 종목의 선수라 정기적으로 과외 훈련을 해주고 있다.형은 34세였는데 형수랑 동갑이고 아이는 초5다.그날도 선배네 집에 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나쁜게 느껴졌다.아이의 운동이 8시쯤 끝났는데 7시면 들어오던 형이 안들어왔다.형수가 아이 저녁을 차려주고 나더니 차나 한잔 하자고 했다.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형이 전날 외박을 하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그걸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이날도 늦는 중이었다.여자가 있는지, 도박을 하는지 등을 내게 묻길래 진짜 모른다고 했다.암튼 이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은근 친해지긴 했고 앞으로도 종종 하소연하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
얼마후,아이가 학교에서 시합을 나가는 바람에 레슨이 없는 날, 식사대접을 하겠다고 했다.형이 또 일이 있어서 늦는다고 하는 바람에 형수랑 둘이 먹게 되었다.근처에 횟집가서 먹으며 술도 조금씩 마시고 형네 집에 가서 과일이나 먹으며 형이 오면 보고 가기로 했다.기다리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형수가 두통과 어깨결림이 있다길래운동하며 배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풀어주겠다고 했다.어깨뼈 위, 목과 머리를 지압하다보니 분위기가 살짝 이상해짐을 느꼇다.잠시 후 형이와서 아이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헤어졌다.
그날 이후로 형수랑 썸타는 느낌이 들게 되었다. 아마 형수도 그런 것 같았다.암튼 서로 더 친해졌고 결국...
역시 아이가 지방에 시합출전하고 있을 때,형수의 문자가 왔다. 형이 또 늦는다고 전화가 왔는데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이런날 통상 형은 새벽이나 되어야 들어온다고, 혼자먹기 싫다고...그래서 근처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영화나 보자고 했다.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형수가 팔짱을 끼어왔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형수의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고 말았다. 그런데 형수가 심하게 제지했다. 여기서는 안된다고...
그래서 얼른 나와서 차를 타자마자 키스와 포옹을 하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뒷자리로 옮겨 형수의 치마속을 만지기 시작했다.형수가 심하게 떨었다.일말의 불안감과 죄책감으로 차마 팬티는 건드리지 못하다가 슬쩍 팬티를 터치했는데 젖어 있었다.그래서 팬티위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더니 형수가 말했다"한번 할까요?"난 대답대신 형수의 팬티를 내렸다.그리고는 내 옷도 벗고 ㅅㅅ를 시도했다.이날 우리는 대담하게 사랑을 나눴고 연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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