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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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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6 조회 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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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진짜 89년 27살이고 현재 술집하고있다.
내 나이 21살때 정말 주마다 로또 사러갔다
남들은 5천원도 걸리는데 나는 5천원도 안걸리더라?
매일 로또 종이 상자속에 넣어두고 차곡차곡 모으니깐 그 돈 진짜 아깝더라.
진짜 마지막이다하고 매일 수동으로 했는데 자동으로 한번 삿다 두장 만원주고
근데 정말 거짓말이아니라 그날 오후 다섯시에 삿는데 친구랑 겜방갔다가
나 로또 삿다고 확인좀 하자고 하던게임 멈추고 확인하는데 1등이더라?
친구가 갑자기 소리치는 바람에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더라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계산하고 집으로갔다.
집으로 가는 내내 가슴 조마조마했다.
월요일까지 친구들 전화오고 집으로 찾아오는거 다 쌩까고 월욜날 아침에 바로 동서울버스타고 갔다
차시간이제일 빨라서 내리자마자 택시타고 서부경찰서 가달라고 한뒤 농협 본점으로 들어갔는데
주위시선이 나한테고정이더라
그때 여름이엿는데 나만 반바지입고있더라.
다 정장입고.무시하고 로또 사무실 올라가서 번호 확인뒤에 바로 계좌로 입금.
총 수수료빼고 47억 나말고 1등 6명
진심 중고자동차 매장가서 아우디 사고 바로 시속 180이상으로 쭈욱 과속무시하고 집에왔다
폰보니 부재중만 60개이상 문자만 100개이상 와있더라.
다 쌩까고 진짜 군입대하기전까지 원룸에서 혼자지내고 부모님한테 입대하는날 차주면서
국민은행에 1억넣어두고 비번갈켜주고 입대했다
전역하고 6개월동안 원룸잡아서 게임만하다 친구들만나서 도박해서 개망했다고 뻥치고
그냥 일반사람처럼 지내다가 술집차렷다
4년동안 술집하면서 친구두명 월급300 이상씩 주고있다 2층 술집이다 상호명은 비밀이다
술집 진짜 잘돼서 월급만 알바포함 천만원씩나가는데 솔직히 내가 가져가는건150정도...
아파트만 4채있고 전세주고 돈벌이좋다.
부모님께 한달에 용돈200씩주는데 차도 이번에 아우디 A7 사드리고 어머니는 A6사드렷다.
근데 돈많으니깐 여친보단 사먹는게 더 좋더라.
돈만주면 원하는거 다 해주니깐 여친있긴있지만 내가 돈이많아도 신경안쓰더라.
여친아버님이 공장 사장이고 여친은 bmw 미니쿠페탄다.
부러워하지마라 언젠가 니들도 당첨된다. 참고로 나는 지금 bmw528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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