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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네집 과제하러갔다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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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0 조회 6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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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16살이되는데중학교1학년부터관심가졌던 남학생있었어요 ㅎ
그런디 중3때 같은반이되고 같은모둠에 짝이된거죠!><
인쇄물을뽑아야하는데..우리집에 프린터기가없어.. 그래서 민호(가명)네집으로 가서 뽑았지.

“고마워!너때문에숙제끝냈다 ㅎ 나갈게~”하구 가려구가방싸고있는디 뒤에서갑자기백허그하면서 내가슴만지더니 뒤에서 이렇게 속삭이는거있지..
“나너오래전부터 봤는데 나너좋아하는거같애”
그러면서 공주님안기로 자기침대에 떡!눕히더니
“너랑 섻하고싶어”
이러는거야..나는 깜짝놀라서 그냥 시선은옆으로하고..가만히있는데..민호가갑자기 내단추를푸르는거야!
이때가 여름이라 하얀셔츠하나랑 반바지입고있었거든
내가 ㅅㅅ라는거 대충아는데 정확히는 몰랐거든..
근데 민호가 갑자기 내 단추를 푸르는거야!!깜짝놀라서 뭐하는거냐고했더니 태연하게
“나? 섻한다니까 ㅎㅎ귀엽네 ”이러면서...나도걔한테 관심있었다구햇자나...그래서얼굴 배시시 해가지고...
갑자기 민호가 내바지속으로손가락이들어오더니 막 옆으로흔드는거야 !누운체로있었는데내몸일으켜세우면서 내다리 살짝찢어놓고 민호다리로 내다리를 누른거지.못움직이게..
그렇게하고는 손가락으로막후벼데는데 어지럽더라..막 기분좋아서 그런느낌있자너나도 ㅈㅇ 는 해밨는데..
그러더니 성이안찼는지 브라도벗기구..바지랑팬티도 뱃겻는데.. 내가그때어지러워서 제정신이아니였어...ㅜ.ㅜ
그런디 한손으로는 ㅈㄲㅈ 만지고 또다른한손으로는 내 ㅂㅈ 흔들고
그러더니 갑자기 내가 너해줬으니까 자기도해달라고 그래서...내가어떻게하냐구물었더니 침대에서내려가서 내 ㅈ ㅈ 를 입으로 하하 불면된다고..
“내가왜”이랬더니“그럼내가 니 ㅂㅈ에 다시해주까?”이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해줬지..
한5초지났나...10초정도뒤에갑자기 내얼굴 땡겨거지고 지 ㅈ ㅈ를 내입속에 쳐넣는거있지
그때 나 목막혀 죽는줄알았어 ㅠ
2부에 계속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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