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DVD방 ㅅㅅ 썰 > 썰게시판

음슴체로 간단하게 적어봄~한 때 여친이랑 DVD방에 자주갔을 때 일이였음.처음엔느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무조건 공포영화만 봤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점점 런타임 긴 영화만 찾게 됐음밀페된 공간에 둘만 있으니 ㅋㅋㅋ 어떠겠음?가슴 은 좀 작은데 주물주물 할 수 있는 순간인데 아시다시피 공포영화는 런닝타임..
개 짧음 먼 70분 이럼.. 좀 먼가 해 볼만 하면자막 올라옴 ㅅㅂ....그래서 언제부터인가 ㅋㅋ 봤던 영화도 런닝타임 보고 이거 또 보자고 계속 꼬심....그런데 그런 우리를 사장님이 졸 이상하게 처다봄....거기 방은 쇼파가 침대로 변신하는 거라서 자주 갔었는데 이번기회에 어떻게든 해볼려고 졸라... 긴 영화를 골랐음아 그런데 이런장소에서는 절대 ㄴㄴ 하는 여친때문에 ㅋㅋ ㅅㅂ ㅂㄱ된 상태로 매번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할려고졸 ㅇㅁ에 집중함.. 그래서 결국 어떻게 넣었는데 ㅋㅋㅋ 흥분을 졸라 했나봄 얼마 못가서 해 버림... 슬픈 DVD방이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