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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ㅅㅅ한 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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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8 조회 3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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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이쁜년이라서 다행이지 ㅋㅋ이쁜년이였으면 배알존나꼴렷을듯.
우선 어플 (하이데어) 로 단체 톡 모임 이런데에서 알게된년인데 얼굴은 한번도 안봤음.
우연히 우리동네 근처 친구집에 있다길래 심심했고 같이 사는 룸메이트도 설날때문에 일찍 고향내려가서 집도비었겠다
오라고 불렀다.
만났는데 전형적인 김치년상이였다 눈작고 찢어지고 광대돌출에 키땅딸보
에이시발.. 어쨋든 데리고 카페를 갓는데 할말도없고 섹스는하고싶은데 별로 꼬시고 싶지가 않았다.
자기가 먼저 자꾸 말거는데 엊그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느니
여기(내가사는동네) 에도 남자친구가 사는데 6일동안 동거했었다느니 이딴말을 막하는데
"6일동거?ㅋㅋㅋㅋㅋㅋㅋ이년 야부리조금만 털면 데리고갈수있겠다" 라는 생각에 남자친구 얘기만 계속파다가
또 할말이 없어지는것이 였다. 내가 요새 영어공부하려고 외국인이랑 대화를하는 어플을 깔았는데 그걸 보고있었는데
나보고 영어잘하냐며 자기 얼마전에 대림역에서 흑인한테 번호가 따였단다.
아그래? 좋겠네~ 대충 넘겼다.
그리고 카페에서 나와서 아~ 내일은 뭐하냐~집에서 혼자일텐데~
이러니까 왜 혼자냐며 묻는다 친구 고향갔다니까
갑자기 배고프다면서 우리집가잔다
이건 100프로구나 하고 피자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피자먹고 바로 1떡2떡 쳤다
여기까진 흔한 섹스썰인데
아까 말한 흑인이랑 계속 카톡하면서 막히는 문장이나 영어가있으면 나한테 자꾸묻는데
가관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랑 섹스하고싶다. 돈을 줄테니 나랑 섹스하자
이런 톡이왔는데 나한테
"자기야 흑인 자지크지?"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지.. 한국인들은 쨉도안되. 어디나라 사람이라는데?"
"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뭔가 확왔다. 이년뭐지?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얼마달라고 해야할까?"

이소리가 나는 얼마를 불러야지 내보지값이 이정도고 넌못넘봐 이 니거새끼야 이런뜻인줄알고
"500 달라불러 ㅋㅋ"
또 무슨뜻이냐면서 보니까
500달라는 너무 비싸다 오면 선불로 1만원을 주고 하고나면 후불로 4만원을 준다 뭐이런거 써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20분뒤에
좆같은연기하면서
"아~ 자꾸 같이사는 룸메언니가 술취햇다고 자기 데리고가라고 부르네.."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ㅋㅋㅋ
그래..빨리가라..따먹엇으니 난 볼장없고 볼일도 다봤다
그년은 뭐 나한테 사귀자는식으로 말하는데 지금 3일째 연락씹는중ㅋㅋ
그리고 화장하면서 하는말이
"오빠 절대 오해하지마 ㅋㅋ나흑인 만나러가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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