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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7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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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아다로 32년 살다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창년한테 첫 동정 받치고 씨바
그후로 섹스맛을 알게되서
예전엔 쳐다도 못보던 년들한테 발정난 개마냥 존나 들이댐.
소개팅, 맞선, 닥치는대로 만나서 들이대고 하다

키작은 호빗년 만남.
면상은 최정윤 닮앗는데 섹기가 그냥 얼굴만봐도 꼴릴정도로 존나 섹시하게 생김
영화관에서 공포영화 봣는데 무섭다고 오두방정 좃지랄을 다 떰.
릴렉스 하라고 잡아주다 보니 모르고 그년 허벅지를 살짝 만지게 됨
근데 이년도 살짝 내 허벅지를 만짐. (속으로 어라? 요것봐라?)
다음에 만날때 영화관말고 편하게 비디오방에서 영화보자고 존나 들이댐.
그년 표정이 다 뻔히 안다 이새꺄 라는 표정으로 ok
비디오방에서 서서히 스킨쉽 하다 키스좀 하다 허벅지 만지니깐 이년이 내 잦이를 만짐.
시바 개꼴려서 바로 팬티에 얼굴 뭍고 츄릅츄릅

팬티 마저 벗기고 츄릅츄릅
대충 첫 섹스 후
다시 만날땐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모텔가자니깐 역시 ok ...

가자마자 키스빨고 바지쪽으로 얼굴 내려서 바지 ㅂㅈ쪽에다 츄릅츄릅 흉내냄

이년 좋아 뒤짐
본격적으로 벗고 씻고 나와서
빨통좀 빨다 보빨좀 해주니 좋아 뒤짐. 갑자기 혀 넣으라고 함.
혀 넣고 대가리를 앞뒤로 운동.
힘들어서 누우니깐
내 얼굴위로 올라와서 ㅂㅈ 문댐

30분동안 보빨하니 혀가 마비될 지경

한 2달 사귀고 떡만치다 정기 다 빨리고 8키로가 살이 빠짐

더 사귀다 제명에 못살거같아서 헤어짐.
물론 내가 차엿다 씨바 명품백 사돌라고 지랄해서 돈없다니깐 바로 연락두절
이년 분명히 소라넷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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