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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실장할때 인근 경쟁업소 에이스년 조지러 원정떠난 썰 (1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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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1 조회 3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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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형누나들.
중국 텐징으로 출장갓다오느라여기들어올 여유가없엇쪙
중국 유흥도 즐기고 왓는데한국보다 감흥 떨어지니이건 다음에 써줄게.

이번 썰은 부제를 달아보고싶음막 명작보면 부제잇잖아따라해보고픔.
ㅂㅈ의제왕 - ㅂㅈ 원정대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이정도면 되려나.
깝쳐서 ㅈㅅ염잡솔치우고 썰 들어가게씀.
내가 있던 업소는몇번말햇다시피 규모가 그리크지않은 중소규모 업소임.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지역 내 인지도도 살짝 떨어지구유명한 에이스들도 몇명없음.
된 놈이라면수준잇는 에이스를 적극 영입한다던가인지도 상승을 위한여러가지 노력을 하겟지.
하지만
우리 업소는사장이던 나건 양반은 못됨'-'
선택한 방법이경쟁업소 영업방해임.
그렇다구 대놓고뭐 짜발이들한테 첩보를 찌른다거나다짜고짜 찾아들어가서 횡포를놓는건 둘다 죽자는거니 그건아니구.
암살자를 보냄.
에이스 암살자임.
가끔 대물이나곹휴가 기형적으로 휜 애들을여자애들이 받으면내상을 입고 자빠지거든?
내상이란 쉽게 말해밑에가 찢어진다거나혹은연이은 손님받이가 불가능할 정도의통증을 동반한 아래부상정도?
여튼.
경쟁업소 에이스를 내상입혀서아웃 시키기 위한에이스 암살자를 파견함.
하지만 원래에이스를 접견하려면 쉽게 되는게 아닌지라곙쟁업소 에이스의 출근이 확인되면최소 1주일 전부터 사전예악을 잡고16만원 이상의 돈을 들여야함.
또 암살자를 보낸다고100% 내상을 줄 수 있다는보장도 없으므로모험성훼방인거지.
여튼
암살자 파견이라는 결정을 내리고.우리가 경쟁업소 사람이라는걸숨긴채 예약을 잡앗음.
그리고 파견될 암살자를모집.선별 하는거임.
암살자로 선택받기 위한 조건.첫째도 둘째도 대물임.
우리 사장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누가봐도 입이 딱벌어질대물은 아님....ㅜㅜ
그래서 평소같은건물에서 업소를 굴리는돼지실장네 쎄컨드 실장을 포섭함.
같이 노래장가서 봣는데이넘이 도우미아가씨가 들어오고얼마안가 바지를 벗엇는데곹휴가 ㅅㅂ한뼘은 되보임게다가 굵기도 세미슐츠같음.
암살을 위해 태어난 놈이지.
나는 쎄컨드 실장에게떡비용을 지불할테니경쟁업소에이스 암살에 동참해달라부탁하였는데, 거부할이유가 무엇이랴.
승락. ㄱㅅㄱㅅㄱㅅ
난 곹휴가 거대하지는 않지만길이가 길고..결정적으로..아 이런데서 말하려니 새삼쑥스럽구만유.휘었음.
옛부터 친구들이과장해서 '지팡이손잡이'라고 놀렷음.
휘어있는 곹휴역시대물만큼의 딜대미지는 나오지않지만내상입히기에 부족하지 않은 모양임.
이리하여보지원정대는 그 장엄한 원정을 떠날원정대원까지 모으고드디어 예약잡은 날 원정을 떠났음.
장소는 성남에서 부동의 오피1위를달리고있던 경쟁업소.두명의 에이스 군주를 조지는거임.
절대 우리가업소실장임을 알게하면안된다는 주의사항을세컨드실장한테 교육하고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함.
아무것도 모르는 경쟁업소 실장이반갑게 우리를 맞아줬음.
"우와! 우리 주간에이스 보기 힘든데2명이나 예약잡으셨네요!이쁘게봐주세요♥"
라고 말하는 경쟁업소 실장님.
미안하지만그대들의 에이스 목숨을 거두러왔다.
쎄컨드실장은 성남 TOP 1 에이스라칭송되던 지나를 조지기위해들어가게되었고나는 그해 딱 20살이 된소문만 무성하던 하드영계녀를 만나게됨.
실장의 안내를 받아내가 먼저 영계녀 방을 들어가겟음
보통 20살이면분위기 리드하는 방법이나손님다루는 스킬이20대중후반의 농염한 언니들보다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년은 뭔가다름.
20살이라는 나이에 맞지않게스무스하고 자연스러운 리드며빼지않고 오피에서 보여줄 수 있는가장높은 수위까지 아슬아슬넘나들어가며 나를 흔들줄암.
뭐 이건 바디만 안탈뿐이지안마방 온 착각이 들정도로서비스가 하드하고 좋더라.
물론 와꾸나 사이즈도텐프로급은 아니어도하이쩜오는 가도 될 정도로색기있고 예쁜 얼굴에꽉찬 바스트며 잘록한 허리.하늘높이 솟은 탱탱한 궁디에쭉쭉뻗은 늘씬한 다리라인까지.
사스가 20살이란 어린 나이에업소홍보사이트 게시판을 뒤덮은뉴페이스 에이스에 대한찬사글들을 설명해주기 충분함.
여튼 경쟁업소 에이스를암살하러 온 이상.아무리 예쁘고 탐나는 아가씨라 해도내 본분을 잊어서는 안됨.
처음에 전신탈의 후 샤워실에들어가샤워실서비스를 해주는데에이스 표정이 좋지는 않음.당황한 기색이 역력함.
최대한 성난 내 동생의 모습을숨긴채 침대위에서 일 시작 직전그 정체를 공개하고 조지려했지만..동생이 화나는걸 억지로 참을순없더라.
원래지나친 대물이나인테리어를 한 손님은여자애가 거부할수도있음(인테리어란 곹휴에 구슬박는거)
근대 보통왠만큼 똑뿌러지는 도도녀가아닌이상 대부분의 업소녀가"이정도는 괜찮겟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손님을 받는다.
손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돈에대한 욕심때문이란 연구결과도있지만 뭐 자세한건 내가 업소년이아니라 잘모름. 패스.
본게임으로 들어가게 됬는데이년이 원래 물이 많은건지콘돔장착 후 럽젤 바르지도않고여성상위로 올라탐.
따뜻하게 조여주는 조임이20살이라 그런지 특히 인상깊었응.
근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여자애가 내려오더니
"오빠. 나 컨디션이별룬가ㅜㅜ?젤발라도되지?"
그건 컨디션난조가 아니라전문가의 견해로 봤을때는과도하게 휜 곹휴로 인해질을 잡아주는 근육에 지속적인압력이 발생함으로써 오는 통증임
ㅇㅋㅇㅋ를 외치고자세바꿔 다시 게임시작.
에이스 암살 원정을 떠나기 전.베이스켐프인 우리 업소에서쎄컨드 실장이랑 비아그라 반알씩 나눠먹음.
정품은 아니고 벌크제품이지만경험상 효과는 같음.
한봉다리 1천개 들어있는벌크비아그라를 사오는데이건 단골손님들 주던거.
확실한 암살을 위해세컨실장이랑 나눠먹은거지.
요즘 약 잘만들대?
보통 이정도 조임이면10분안쪽으로 발사가 정석인데나는 예비콜 울리고도한참후에 발사함아슬아슬하게 시간꽉채운거지
사실 발사 후에도싸지않은척 파워풀한 피스톤은멈추지않음.
"이년을 아웃시켜야해시밗!"
여튼
1시간동안의 암살작전 진행 후주차장에 세워놨던 차에서세컨드실장을 만났음.
비아그라효과로 인해그때까지도 불끈거리는 동생을 부여잡고차안에서 서로 파트너에 대한품평회를열엇음.
세컨실장이 봤던지나라는 년 역시성남 no1 이라는 별칭에 걸맞는명불허전 물건이였다함.
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다 빤다고들음.20대가 꺾인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성남 업계 원톱을 유지하는 이유가있었다함.
여튼 이년도 첨에세컨실장 물건을 보고는 스톱을 외쳤다고함.
지 실장한테 전화해서"오빠. 대물이야. 못받겟는데?"이ㅈㄹ떨엇지만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경쟁실장넘이"안되겟어?한번잘받아봐.지금손님없어"감사하게 요런식으로 떠준거고.
우리 귀여운 세컨실장은그냥한번해쥬세요ㅠㅠ흐엉이러면서 여자애 승락을 딴거지.
여튼 세컨실장 말에 의하면지나는 무조건 아웃인것같구..문제는 내가 본 20살 영계임.
암살자로서는 살짝자격이 떨어지지만많이 휘었다는 요건만 갖고원정을 떠난지라 확신이 없엇음..
그렇게 차안에서 수다를 떨며우리 업소로 돌아옴.
효과좋은 벌크 비아그라의덕분인지아직도 죽지않는 내 동생의화를 풀어주기 위해우리가게 업소년과 한번 더 합체.
그 다음날경쟁업소 사이트 출퇴근명부 확인결과지나 아웃 확인.20살 영계는 생존.
쳇.
세컨실장한테 수고햇다고 치킨사줌.
역시 부동의 성남 에이스였던지나가 무기한 아웃을 하니까그 업소로만 쏠리던 콜이우리쪽으로 뿐만 아니라성남 전체 업소들에게골고루 뿌려지더라.
그렇게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고.심지어 모두가 모르고있지만나와 세컨실장은에이스년 암살에 성공하여성남 밤문화의 평화를 지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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