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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혼혈미시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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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7 조회 5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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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지내본 사람들은 알꺼야 고시원 침대는 진짜 누워서 4분의1 바퀴만 돌아도 떨어질 정도로 좁은거거기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하는데 불 다 꺼놓고 해서 거의 보이진 않았다. 그리고 유두 빨아주는데  자기가 함몰유두라고 하더라빨아주면 나온다고 ㅋㅋ 좀 신기했다 그 누나는 자기도 보빨 안받고 남자도 오랄 안해준다고해서 좀 아쉬웠다그래서 걍 삽입해서 시작했는데 여기서 개 충격먹음 한창  하고 나올 꺼 같아서 누나한테 나올 꺼 같다고 배에 싼다고 했는데그 누나가 내 허리를 자기 몸에 손으로 꽉 밀착시키더니자기 루프했다고 안에 싸도 된다고 하는거야 첨엔 알아듣지도 못해서 뭐요? 한번 더 물어봤다끝나니까 누나가 안에 싸니까 좋지? 이러더라근데 어찌어찌 안에 싸긴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존나 역겨운거야아까 술집에서는 자기는 깨끗하다 어쩌다 썰 풀더니 얼마나 섹스를 많이 했으면 루프까지 했을까이런 생각 들면서 끝나고 걍  내 방가서 잤다
근데 참 그 나이때는 돌아서면 하고 싶을 나이라고 몇일 있으니까 또 생각나는거야 ㅋㅋㅋ여튼저튼 와꾸가 이쁘잖아 난 나이 안보고 얼굴만 보는 주의거든그 누나도 나한테 계속 연락하고 그러니까 또 만나기로 하고 이번에는 모텔을 갔다근데 자연스레 성인방송을 틀더라 난 안 보고 걍 하거든 서로 집중해서..그래서 끄자고 하고 애무하고 하는데 삽입을 하니까 자꾸 허리를 맞춰줄려고 하더라그거 있잖아 뺄때 같이 빼고 넣을 떄 같이 넣어주는거 근데 오히려 더 안 맞아서 짱나더라고그래서 하지 말라고 하고 내가 그냥했는데 뭔가 존나 안 맞는 느낌이 들더라지도 느꼈는지 성인방송 틀자고 하고 허리도 안 움직이고 있다가 자기가 움직여준다고 하고그날도 안에 싸고 자고 일어나서 한번 더 쌌다 (속궁합이고 뭐고 그 나이때는..그럴나이잖아 ㅋㅋ)
그 뒤로도 연락했는데 이 누나가 존나 집착하듯이 연락하고 나도 세번 정도 하니까 뽕 뽑았다는 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걍 연락씹고 지내다가 내가 4월 쯤 광주로 내려가게 되어서 짐을 빼는데 하필 그 누나가 고시원에 있어서자기가 도와준다하고 앞으로 못 봐서 어떻게 하냐고 짱나게 하더라그래서 내가  "가세요 안 도와줘도 돼요 연락하지 마요"좀 나답지 않게 매몰차게 말하고 그대로 광주 내려갔다.그 미시와의 썰은 술자리에서도 가끔 말하는 기억인데 역시 여자는 믿을게 못 된다 그 루프사건은 아직도 충격이다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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