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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5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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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1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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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토렌트킹스트에 보면 오피 썰 졸라 많더라+5면 존나 한채영 급이라는 썰이 많아서 갔음.일단 시발 한채영은 무슨 ㅋㅋㅋ 한채영급에는 발끝도 못미치는데안이쁜건 아니고 그냥 강남 클럽가면 만날수 있는 그런 스타일 ..성형티는 그렇게 많이 안남 솔직히 +5 까진 아닌거 같다 ...그래도 비싼건데 뽕은 뽑자.. 하는 마인드로 임함
여튼 옆으로 오라고해서 바짝 땡겨 안는데 뽀뽀 쪽해주고 내 티셔츠 벗겨주고 바지 벗겨주고(거기서 아 여긴 존나 애인모드인가보네 생각함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다 벗고 팬티만 남긴채로 나도 급 꼴려서 키스 시전함 둘이 키스 존나 하다가 난 팬티 남은거 벗고얘는 지 옷 다벗고 그러더니 내 자지 움켜 잡더니 자지한테 안녕하세요 ? 함그래서 나도 안녕하세요 ㅋㅋㅋ 하고 장난치다가 얘가 쇼파에 앉은채로 갑자기 사까시 시전야 바로하는거야 ? 했떠니 입에 문채로 고개 흔들면서 으으음(아니라는 말)한참 빨더니 느낌이 안사네 .. 침대로 가자 오빠해서 침대가서 누웠는데 바로 다시 불알부터 존나 핥더니 사까시 존나함근데 너무 갑작스럽게 빠르게 진행되서 어안이 벙벙.. 여튼 그렇게 애무만 존나하더라젖꼭지까지 왔다가 다시 ㅈㅈ로 내려가고그래서 내가 "야 나 빨리 싸게 만들라고 하는거지 " 하니까눈 똥그랗게 뜨고 웃으면서 아닌데 ? 아니야 오빠 그럼 오빠가 애무할래 ?점점 예쁘장한 얼굴보니 나도 급 꼴림 ㅋㅋㅋ응 내가 할래 하면서 나도 젖꼭지 및 보빨 시전.. 몸 활어 처럼 신음 내면서 활어처럼 움찔움찔 하더라 ..그러다가 도저히 내가 못참겠어서 야 넣을께 하고 그냥 넣음 콘돔 끼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라 ㅋㅋㅋㅋ그렇게 몇분 박다가 이미 너무 달아오르게 했떤 상태라 쌀거 같아서 못참고 빼고 배위에다 쌈 ㅠㅠ존나 허무하더라 .. 내 18만원 ... ㅠㅠ오피녀 배위에 있는 정액들이 내 돈다발 처럼 보이더라 시발 ㅋㅋㅋㅋㅋ그렇게 내가 존나 허무한 표정 짓고 있으니까 오빠 벌써 싸써 ? 에이 어떻게해 하더니내가 남은거까지 빼줄게 하면서 이미 배출한 ㅈㅈ 계속 빨더라시발 이게 기분 진짜 존나좋다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음그리고 옆에 누우라고해서 옆에 누워서 껴안고 같이 핸드폰 보면서 이야기하고 키스도 하고 하다가10분 남아서 샤워하고 옷입고 나갈께 하니까오빠 일로와봐 하고 뽀뽀 쪽하고 잘가 오빠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곳을 나왔다 ..
3줄요약1. +5 너무 기대 ㄴㄴ2. 와꾸가 나쁜건 아님3. 좀 꾸미고 가고 어느정도 생겼으면 존나 성심성의껏 잘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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