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하다가 만난여자랑 떡친 썰 > 썰게시판

나중학생때 친구한명이랑 서든하는데 얘아는누나랑 같이 클랜전했었음얘가 떠오르는 양아치라 주변에 걸레가좀많음난그때그냥 담배안피고 술도안마시고 그냥 게임좀하고 적당히놀면서평범하게살고 여자몸을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게임톡하는데 말투가 술반쯤취한거같고 쨋든 그냥 개꼴렸음이누나가 계속 게임하면서 섹드립도치고 그래서 이누나랑은 뭔가 할수있을거같았음친구자고 새벽동안 계속 같이하다가 누나번호 받고 밤에 계속 전화하면서 밤샜던거같음그렇게 이누나랑 얘기 하면서 존나친해졌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러다가 나중에 이누나가 내친구 보러 우리학교왔는데얼굴이 상상하던거랑 전혀다르고 그냥 평범했음그런데 이누나가 나를 알아보고 집가서 라면먹자 하는데그땐 그냥 얼굴 다신경안쓰고 할수있을거같애서 그냥 따라갓었음 지금생각해보면 왜갔을까 한다;상상했던거 처럼 서로옷벗고 누웠는데 몸이 내가 상상하던 여자몸이랑은 다르게그냥 더러웠음 그날 아침에 딸도치고와서 별로성욕도없는데 그누나가 자꾸자기봊이빨아달라해서 더러워뒤지겟는데 그냥어쩔수없이 핥아줬음그리고 그누나가 자기가슴으로 삿가시해주는데 그땐좀 기분좋았던거같음싸고나니깐 내가왜 이지랄하고있나 생각하고 그냥 몇번 생각없이 박아주고 옷입고 나왔음이후로는 이누나연락 씹고 야동도 당분간 안봤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