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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마방 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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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2 조회 3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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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침대에앉아 있는데여자가 들어옴 "안녕하세요"를 어색하게 하고 여자가 "옷벗어 오빠" 라길래 "네"라고 정직하게 답하고옷벗고있는데자기도 옷벗는거같더니 입고온 빨간 원피스 하나 벗으니까 바로 알몸이더라 ㅋㅋ그리고나서 샤워실 들어가서 칫솔쥐어주길래 양치하고 샤워실에도 이상하게 침대가 있음거기누우라더니 물을 나한테 몇번끼얹고 비누칠 대충 하더니 자기몸에도 물을 끼얹고내위에 올라와서 반쯤선 내 ㅈㅈ를 조물조물 함 이때 눈감고 속으로 사단가 부름 ㅋㅋ여기까지도 반발기 상태였음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몇번 조물딱거리다가 가슴으로 내온몸을 쓸기 시작함 미끌미끌한게 기분이 묘함그러고 다시 따뜻한물로 행구고난뒤 갑자기 여자가 가글을하더니 내 ㅈㅈ를 막 빨아 점점사단가가사도 생각이 안남ㅋㅋ 혀놀림이 완전 ㄷㄷ 진짜 빨고있는지 처음보는이여자가 내껄빨고있는게진짜인지 내눈으로 보고싶어서 처다봤음 ㅋ 그러고 따뜻한물을 자기잎에 머금더니 다시 빨아재끼는데이때 와 ..................말로표현이안됨 그러고 샤워실에서 나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몸을닦고 나와서방에 있는침대에 엎드려있는데 뭐이상한걸막 몸에 바르더니 발부터 애무하면서 올라오는거야점점올라오는데 별느낌없다가 엉덩이에서 갑자기 미치겠는거야 원래 간지럼도 잘안타는데엉덩이를 혀로 문대면서 빨아대는데 죽겠더라경련일어남 (똥구멍말고) 나만그런가 모르겠음여기서 엉덩이 건너뛰고 다른데로 넘어가자니까 색기 넘치는말투로 "오빠 간지러워?" 이럼그렇다고하니까 넘어갈라그랬다며 등판도 어떻게 넘어가고 앞으로 돌려서 똑같이 밑에부터애무하고 올라오는데 와나 사타구니쪽에서 또 미칠뻔함 스킬이 이렇게 좋은건가 이런느낌 처음이었음골반에 쥐날뻔했다.ㅋㅋ
앞면도 대충넘기고 "오빠 이제 시작할게 "하길래 내가 고개들어서 내 ㅈㅈ를보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ㅋㄷ이 씌워져있음 그렇게 시작함.........
2부는 반응봐서 이따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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