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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처음에는 조건ㅁㄴ같은건 안하고
친구랑 같이 인계동박스 안에들어가서 삐기들 따라서 안마방 자주댕겼었음
막 누나들이 몸으로 슬라이딩 타주고하는거 자체가 존나 존꼴이였는듯 아직까지 가끔안마방가고싶을떄있는데
하여튼 그렇게 안마방 댕기면서 후기도 보고그랬는데 후기보다가 댓글에 오피 뭐어쩌고 그러면서 댓글남겨져있는걸 확인했음
오피? 오피가 뭐지 하다가 ㄱㄱ에 검색해보면서 오피가뭔지알게됬고
그떄 순진한 안마방만 다니던 제친구를 대리고 처음으로 오피예약을하고
오피를 갔는데 와꾸가 안마방 보다 전부다 좋아서 너무맘에들어서 한동안 또오피만댕김
그리고 한 8개월된거같은데 그날도어김없이 아 섹스땡기네
이러면서 오피갈생각에 친구를부름 근데 그떄가 아마 2시? 새벽 두시정도엿는데
우리집에서 얘기하면서 자주 가던오피에다가예약을 잡을려하닌깐
예약이 꽉찼다면서 오늘은 안된다하는거 어 큰일났네 이대로포기해야하나 했는데 개뿔 솔직히 이미 개꼴인상태였고
여러곳 오피 사이트 돌아댕기면서 오피예약을 잡았는데 전부다 예약이꽉찼다 예약이끝났다 이런소리만하고
50프로정도는 전화도안받는거임
아뭐야 이러고 친구랑같이 담배한대피면서 얘기하고있는데 솔직히 그떄까지 ㅈㄱㅁㄴ 을 할생각을안했음
근데 오피가 무산되닌깐 너무꼴리는데 또오피와꾸 보다가 안마방와꾸랑 하긴 돈아깝고 시른거임
그래서 처음으로 어플을 깔았는데 보너스포인트 주는걸로 막뭐 어플다운받으면 포인트줌
그걸로 집근처에있는사람들한테 계속 쪽지 보냈는데 어떤여자가걸림그떄아마 18살인가 17살이였을거임
근데 만나기로 하고 딱나갔는데 집근처라 그냥 친구랑걸어감
친구가 귀찮다고했는데 내가돈줄테닌깐 pc방가서 게임이나 하고있으라고 같이만가달라고 존나친구도아닌썌기야 이러면서 뭐라뭐라함
결국알았다고 승낙받아내고 같이걸어갔음 근데 그년이 갑자기 자기 친구랑같이가도 되냐고물어옴
그래서내가 경계 포텐터져서 왜친구를대려오냐고 물어봤는데
지금친구랑 같이밖에서 자야하는데 잘고이없다고 내가 모텔 조건비에서 하나 잡아주면 안되냐고 물어봐서 일단알겠다고 만나서얘기하자고함 그리고 너무무서워서
솔직히 ㅈㄱㅁㄴ 도처음이고 막뉴스같은대서 각목이니 뭐니 말도많았어서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소주하나사서 핫바랑 막처먹다가 반쯤남기고 버리고 조금이지만
기분업시켜놓음 할튼 딱 위치에왔는데 내배터리가 간당간당한거임 결국꺼지게되고 친구핸드폰으로 접속해서 틱톡깔게하고 걔아이디 기억나는대로 다시적어봤는데
아이디는 없고.. 여기까지와서 즐톡들어가서 그얘가 올린글을 다시찾아봄 rose1212 였나 하여튼 아이디 알아내고난다음에 바로 대화검 근데 귀찮다는듯이
얘기하는게 이미 마음떠난거같았음 근데 야부리 좀 치면서 만나자고 계속꼬시닌깐 사실 자기도 근처라면서 걍ㅁㄴ 만난다음에 친구한테 돈쥐어주고 pc방가서
재밌게 겜하다가 우리집가서 자고있던지아니면 집가라 이러고 여자얘두명 태우고 바로 인계동으로 넘어감 근데뭔가 느낌이쌔한거임 인계동박스근처에서
내려서 모텔갈려는데 자꾸 자기가 아는모텔만갈려하고 다른곳은안갈려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니들각목이지 씹년들아 이러면서 화냄 솔직히 술기운도 살짝있었고
여차하면 떄리고 튈생각 근데 아니라고하길래 인계동모텔은 막아는오빠들이 너무많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가출ㅊㅅㄴ인데 오빠들이랑 같이조건ㅁㄴ하다가
도망나왔다고 다른대 모텔가면 다시잡혀들어간다면서 자기가아는곳만 가야된다고 계속그러는거임 그래서 아시발뭔개소리야 이러면서 나도 무서워서 한치도안
물러섬 결국 합의를 보고 수원역근처로 가기로했고 지들이 아는대를 간다면서 무슨이상한곳에 모텔이라고부르기에도 쓰레기고 걍 여관? 비슷한곳을가는거임
걔네들이 먼저 5만원만 달라고 가서 방결제하고 오빠가 그다음에 들어가서 방결제하고 오빠방으로 자기가간다면서 얘기하길래 알았다고 콜하고 바로 핸드폰뻇어듬
핸드폰 내놓을수있지? 이러닌깐 알았다면서 근데 튀지말라고 내핸드폰가지고 그러면서 조금걱정하길래 나도너 튈까봐 걱정된다고 서로 비슷하닌깐 빨리가서
방이나잡으라고했음 그랬더니들어가서 방을잡고 자기핸드폰으로 메시지를보내주는거임 근데 틱톡으로보냈는데 남자들시발 ㅋㅋㅋ 쫘르르르륵 존나많은데 그중에서
내가걸린듯 ㅋㅋ 하여튼 들어간다음에 방잡고 조금앉아있었음 너무긴장되고 가슴도쿵쾅되서 여자얘가 방호수불러달라는데방호수 불러주기엔 너무쫄리는거임
막관계하다가 모르는남정네 새끼들이 우르르 몰려오면 맞는수밖에없으닌깐 그래서 내가간다고 너희들 방호수를 부르라하닌깐 방호수 흔쾌히부름 그래서 내려가서
ㅁㄴ 하기로한얘한테 너나오라고 하고친구 핸드폰도 뻇어버림 둘다 핸드폰뺏기고 바로 ㅁㄴ하기로 한얘만대리고 내방앞으로가서 문열고 들어감
아여자얘 스펙은 160초반정도엿을꺼임 말르긴했는데 젖살이라해야되나 그런게 아직다안빠진듯한정도 들어가서 현관문 제일먼저 잠가버림 그다음에
핸드폰 서랍에다가 넣어두고 이런건 확실해야한다면서 못박아둠 그리고 바로같이씻으러들어가서 고추대충딱고 그냥알몸으로침대에 누움 걔도따라서 누워가지고
티비좀 봤음 막 1박2일 이런거 나오는데옆에 ㄱㄷ이 있단사실떄문인지 별로 잘내용이 눈에들어오지도않고 그냥 가슴 딱손으로 만지면서
시선은 티비에 고정시켜놓으닌깐 조금있다가 알아서 자기손으로 내 ㅈㅈ 를 딱잡아서 흔들어주는거임 그렇게 한 십분정도하다가 내가 키스하고 서로손차갑다고
막 장난치기도하다가 티비끄고 천천히 밑에ㅂㅈ를 만졌는데자기가 물이별로안나온다면서 얘기하는데좆귀여워서 막가슴빨고 지랄함 그러다가 손가락넣고애무좀
하다가 삽입했는데 존나아픔 ;; 막시발 내꼬추를 피부부터 잡아뜯는기분이라해야되나 아프더라하여튼 아직노포경이였던것도있고 노포경이랑 자연포경사이에
걸쳐있어서 가끔오피가서 열정적으로하다보면 피분수로터진적도있음 지금은물론 자연포경됨^^ 할튼그렇게피스톤 질하다 보닌깐 아침해뜨기시작하고
쉬다 하고 쉬다하고 그래서그런지 아까운마음에 1시간정도피스톤질하고 2시간정도애무했는지 시계보닌깐 5시정도에시작한게 8시된거임
하여튼그렇게 하다가 정상위로 마지막에 뺴서 배위에다가 뿌리고 끝남 그리고일어나서 침대에걸터앉아서 담배한대피는데 걔가자기도 달라길래
담배한대줌 그리고 서로피다가갑자기 그년이 안아달라면서 등뒤에서 안김 근데 솔직히 현자타임도있었고 걍다피곤하고 집가서 자고싶은맘밖에안들어서
걍 대충담배한대피고 돈계산하고 내핸드폰이랑 지갑챙겨서 걍나옴 (택시타고 집가서 오호호홍 ㄱㄷ을 먹어본건 처음이였기에 친구가 자고있길래
십새야 오피보다 개꿀 이러면서자랑함)
그후로도 몇번 연락을통해서 약속을잡긴했는데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파토내버리고
어느순간 연락다끊김 그리고 한번 다시톡걸었을때 자기이제 ㅈㄱ안한다면서 얘기했던거 들음
여태까지 ㅈㄱㅁㄴ을 총 5번했으며 지금은 각목당하고 내가 신고해서 나도 ㅇㅊㅂ으로 같이기소당해있음 각목당할떄무섭더랑 ;;
막문신한새끼들이 와서 돈내놓으라하고 막때리길래 아오시발 이러단 진짜 9시뉴스 뜨겟다 싶어서 기지를발휘해서 개쨈 쨴다음에바로 자동차 가서
어떤형씨한테 시발놈들이 쫒아온다고 ㄱㅊ에신고좀해달라고함 뭐그러고 ㄱㅊ에 다같이 잡여서 들어가고결국 걔네들도 집밖으로안나오고 지랄했는데
걔네아지트가 무슨빌라였는데 빌라 계단에 담배가 있는거보고 여기다 이러고 확신하고 ㄱㅊ들이 그집만 조짐 할튼 다같이넘어가서 난 기소유예정도로
봐줄줄 알았는데 기소되서 지금재판기다리는중
걍 글써봄 반응좋으면 나머지 여자들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