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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ㅂㄱ한거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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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9 조회 4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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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초6여름방학 나와 내 친구들2명하고 여자애들 3명하고 동네 수영장에 놀러갔다.

나는 초5때 ㅅㅅ를 알았고 초6초기에 ㄸ을 시작했다.
근데 하필이면 초5때 입던 삼각 수영복 알지?그거 입었어(걍 아무 생각없아 입업음)
근데 이게 생각보다 ㅈㄴ 꽉끼는거야
근데 ㅂㄱ만 안하면 ㅈ이 안보임 다행이라해야대나 어쨋든 그래서 일단 입었지 당장 살돈도 없었으니깐.
그런데 같이 놀러간 애들중에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영서(가명)라는 애가 있었음
평소에 걔 몸 ㅈㄴ 귱금했는데 개이득이었지.
근데 걔 가슴이 좀 컸어 왜 반에서 유독 성정 뻐른애들있잖아.
그래서 비키니 같은거 입었는데 보저마자 개 꼴리는거임
근데 아까 말했듯이 ㅂㄱ하면 다보여 근데 내 똘똘이가 점점커제는거임 ㅅㅂ
그래서 일단 물애서 노는척하고 최대한 격동적으로 움직였지
그런데 애들이 매점가서뭐 사먹자는거야 그래서 ㅈㄴ 당황한 내가 가지말자고 했지만
어쩔수없었지 그래서 갔는데 ㅅㅂ 얘가 앉으니까 무산 에베레스트산을 만들고있는거임
그래서 손으로 가리려고했지만 ㅁㅊ놈이 튀어나오데
그래서 여자애들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눈대 영서가 본거임 ㅅㅂ 개쪽으었는데
걔가 순슈해서 나보고 왜 바나나를 끼우고있녴ㅋㅋㅋㅋㅋ
그래서 으..음이렇고 사건은 마물댐 자금쯤 걘 머하고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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