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중3때 같은반 여자년한테 따먹힌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실화) 중3때 같은반 여자년한테 따먹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9 조회 1,474회 댓글 0건

본문

난 씨발 모쏠아다였다.뽀뽀해본건 엄마밖에없다
걔가 어머니가 안계시고 아버지는 야간근무하셔서 저녁에나가고 오후에오심
걔가 갑자기 공부를 가르쳐달라는기라존나 순수할때엿쯤올ㅋ 이새끼 공부시작하나보다 공부가르쳐줘야징 올ㅋ ㅎㅎ 이러고있었는데공부함 ㅇㅇ
근데 이년이 화장실다녀온다카면서 빤쮸끈을 존나올리고온기라보이잖아.시발 그걸 말하면 또 밑에 본거니까 변태가되고그년이 노린거면 어 왜빤쮸 봤는데 말안함?ㅉㅉ 변태새끼 더볼려고이럴까봐.. 존나 짬뽕 짜장면 같은 결정을 하고잇엇음정답은뭐냐 짬짜면이지!
아시발그게아니고 그래서 말해줌결국 ㅇㅇ그년이 보고잇엇냐는기라아니그래서 나는 그냥 할말없어서 짜져잇음.
근데 그년이 소문퍼뜨린다는거야개쫄리자나하라는데로할게 ㅠㅠ살려줘여이러고있었음.갑자기 키스하는거라.이씨발 난 키스같은것도못해보고 존나 모쏠아다였으니 2초하고 놀래서 헠헠댐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년이 ㅎㅎ 귀엽네 하면서 위옷벗음 ㅅㅂ바로 슴가임브라 안입었었나바ㅡ쥰나큰건아니고 80b정도는 되보임나보거씩 웃으면서 키스하다가
나도 씨발 남자아니것ㅅ소?가슴을 쥐었다.너무쎄게쥐었는지 신음소리내더라
으흐시ㅣ발 난 미안 하면서 놓음그년이 내 웃통까고 가슴존나 핥더라씨발모쏠아다새끼들아 기분이얼마나조은지아냐씨ㅣ발 진짜 날ㄹ라감
나도 바지랑 빤쮸벗고 그년도 바지랑 팬티벗음
난 씨발ㅡ처음이자나
그년이 자기침대로 대려감.내위에 올라타서 풀발한 ㅈㅈ에 자기 ㅂㅈ 끼움.그러더니 신음내면서 아흥.. 하응.. 이럼개꼴림 근데 난 존나 허리힘이약해서 내가 밑에서 ㅅ흔들어줄형편이 안댐.존나 가만히있으니까 그년이 허리흔듬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10번왓다갓다하니까예고도 없이쌈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이 존나 불안한얼굴로 어.. 나 위험한데 하는기라..난 씨발.. 개무서웠지 좆땟다 이제 그냥시발 자살해야지 ^오^하는데 그년이 헤헤 뻥 >< 이러드라.
존나 엉덩이를 한대때림 ㅋㅋ그년이 아잉 ㅋㅋㅋ 이럼씨발 그냥 바로 위에올라타서 섹스함ㅇㅇ 기분이 홍콩간다는데 난모르겟더라내가하는간모ㅡㄹ겠고 여자가 리드해서 하는게 씨ㅣ발오진다.진짜 ㄹㅇ개오짐.
그년이 ㅈㅈ도빨아준다는데사카시 씨발 뭔가 무서워서 못함징그러웟쯤.그ㅡ냥 그길로 도망치듯이 나옴그리고 그다음날학교에서부터 모르는척함.
생각해보면 개아까운데재밋었음 ㅇㅇ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