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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자고 부른년 집가서 술도 먹고 그년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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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3 조회 4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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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처음써보니 필력이해부탁함내가 고1때였고 그여자애가중3때였음.그여자애를a라부를게그 a가내친구하고사귀고있었는데 갑자기어느날 시발련이 나보고술을사달래겨울이어서 춥다고그랫더니 걔네집이 빈다네?우흥하고 바로갔지(걔네아빠가밤12시면일을갔음)그냥 맥주 한캔씩하고 담배피고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기더라그래서 이거 혹시 주절먹의 신호인가하고 바로키스했는데 얌전히있더라그래서 침대로가서 키스좀하다가 이년이 귀를존나빠는거다그냥 근데 귀는 질렸는지 젖을 막존나 빨아 그래서 이대로가면 남자가 가오가 안살잖냐바로 그냥 나도 젖빨고 그랬지난 이거해보기전까지 존나 여자 젖은 푸딩같다고 그래서 믿고살아왔는데 환상을깨더라ㅅㅂ그래서 젖좀빨다가 팬티안으로 손넣는데 존나 거부하더라짜증나서 그냥잔다그러고 걔가 진짜로자냐 그러길래 잔다그러고 자는척하고 이년 잘때까지 기다렷다한참있다가 이년 자길래 바지벗겼는데 팬티벗길라하니깐 바로깨버리데?ㅅㅂ경찰서 갈생각으로 존나 억어지로 벗겨서 ㅂㅈ에 손가락2개넣으니깐 뒤질라해서69하자하니깐 ㅁㅊ놈이라면서 존나맞았다..결국 존나꼬셔서 이제넣을라고하니깐 또ㅅㅂ년이 안하면 안되녜그래서 존나 단호하게 놉 이러고 바로삽입ㅅㅂ련이 소리 아프다고 존나지르길래 ㅈ됫다싶어서 3분했나 더이상못한다그러길래그럼 그냥 내아들좀빨아달라그랬다그니깐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빠는데 와..시발 이게 느낌이 존나좋더라진짜 바로 쌀뻔햇다 느낌ㅆㅅㅌㅊ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서 싸기전에 자기 머리좀 두들겨달라길래 존나참다가 툭툭건드리고 바로 총쌋다그니깐 바로 화장실로달려가서 입헹구고 존나 비리다고 지랄하더라그 이후로가서몇번더했는데 ㅅㅂ년이 이제 집에 아빠있다고 구라치는거같다
3줄요약1.친구여자친구가집에서술먹자고문자2.바로가서섹s3.이제집에아빠있다고구라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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