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ㅂㅈ 만지다 들킨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사촌누나 ㅂㅈ 만지다 들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2 조회 591회 댓글 0건

본문

난 그당시 중1 누난중3
그때가 아마 추석이엿음 그래서 엄마랑 나랑 외가집을 감
가서 뭐 인사하고 그러고 시간을 보냄
참고 외가집은 쌍둥이누나2 형1임둘 같은가정
가서 놀다가 밤이되써 밤이되니 사촌누나랑 형은집간다는거임
솔직히 할머니랑 엄마랑 가치자면 ㄴ잼이자나 그래서 걍 형이랑잔다하고 따라감
그래서 형이랑 사촌누나랑 감 집을
가서 뭐 놀다 씻고 이제티비보다잘려고햇지
좀 근데 집이쫍거든 방이2게 밖에 안되 그래서 컴터하다 형이 한다길레 비키고
티비보러 누나잇는방에가서 티비를봣지 근데 보다가 잠이들엇나봐 일어낫는데 새볔3시 인거임
일어나서 옆을보니깐 누나1명이 잇었음
근데 진짜 아무리 가족이라고해야되나? 암튼 가족인데 쫌 꼴리는거야
아무것도안햇는데 뭐그래서 누나 볼을 꼬집어봣지 근데 안일어나데? 그래서 완전히자는구나 생각을함
그래도 깰수도잇으니 살짝살짝만졋거든..
첨에 누나 옷위 가슴에 손을 올려써..

근데 브라착용;; 하..암튼 그래서쫌만지다 그래도 만지고싶어서 누나 옷안에 손을 진짜 살에안다게 옂지
그리고 브라를쪼끔 올릴려니깐 안올려저서 진짜 겨우손을여씀
근데 아직 꼭지가 그리 그 야동에서보는것처럼 그리큰것같진안터라고
그래도 발기가떠서 내손으로 직접누나손을 옴겨 내 ㅈㅈ에 대게햇지
근데 뒤척이더라 개쫄아가주고 자는척하다 다시 햇씀
그러다 이제 밑부분을만져씀 근데 핫팬츠입고자서허벅지 살짝만짐
러다 누나 바지지퍼살짝열어서 팬티를 진짜조심히내림
그래가주고 ㅂㅈ에 손가락 가운데를 대고 비벼봣는데 쫌 말로 설명하기어려운느낌임
그리고 냄세를 마탓는데 와 먼 이상한냄세가ㅋㅋㅋㅋ
그래도 좀만지다 누나바지 지퍼올리고 잘려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안자고 머하냐고 그래서 잔다고하고 바로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