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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판촉녀와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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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0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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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생활이 줄어서 다들 휴학을 2년 정도면 하지만 예전에는 보통 다 3년 휴학을 했지...입대 날자도 남고 해서 알바 구하하고 있었는데.. 이런 다들 씨~급이 낮은거야...그래서 용역 업체를 통해서 Jo떼마트로 알바로 수산코너에 들어갔지...웃긴게 청과, 야채, 정육에 비해서 급여가 10만원은 더 높더라고...아마도 생선 다루다보니 뒤처리도 좀 더럽고 냄새가 나서 기피해서 높게 쳐주나봐~암튼 그렇게 마트에서 오후타임 (1시부터 10시)까지 순수청년으로 열심히 일했지...보통 알바생들은 매대 앞에서 손님들 상대하면서 바코드 찍어주고 물건 나르고
정직원 형님들은 생선 진열하고 칼질, 이모님들은 조갯살 이런거 랩핑하고 씻고 뭐 이런식으로 돌아가고 있었지그런데 내가 좀 빠릿빠릿한게 있어가지고... 사실 대학은 이름 있는데 있어서 공부는 좀 했음...
남들은 과외 알바하면서 입으로 돈 벌고 했는데 난 좀 그런거 답답하고 싫어해서...ㅎ
사실 얼굴도 노땅이고 평타 한창 밑이라 컴플렉스도 있었고...암튼 계산 같은거 잘하고 물건 들어올때 송장 같은거 확인도 하고 어머님들 잘 상대하니깐 형님들이 좋게 봐주신거야...
그래서 알바생들에게 맞기지 않는 칼 손질도 알려주더라고....일식집이고 생선코너고 일단 칼잡는 사람은 인정해주는 그런 분위기 있더라...
그러다 보니 매대 앞에서 알바생 둘 세워놓고 내가 칼잡고 그런 날들이 많아졌어..지금은 RF 카드로 출입이 힘들어졌지만 그때만 해도 손님 없고
그러면 일하다가 정직원 형들은 마트 나가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안들어오고 그랬거든.그렇게 3개월만에 월급은 알바생들 월급 받고 일은 생선손질에 물건 입고, 재고파악, 당일 매출 현황 파악,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리고 결정적인것이 마이크까지 잡으면서 떨이할 수 있는 권한까지 가지게 된거야...
물건이 얼마에 들어오는지 아니깐 얼마까지 떨이해서 팔아도 된다는 판단이 선거지...야채나 생선은 선도가 중요해서 하루 지나면 훅 떨어져서 큰 손해 아니라면 그날 팔아버리는 것이 좋은 거지... 그런 날들이 지속되고 어느덧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었어...그때가 2002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미쳐갈때지... 그때 특이한것이 각종 술들이 쏟아져 나왔어..
월드컵 특수 노리고 다른 제품들도 많이 나왔지만 주류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며 판촉이 한창이었던 거지...
수입 맥주부터 다양한 막걸리, 곡주까지...판촉할려고 고객들 시음하려면 술이 시앗씨가 잘 되어야겠지??그런데 시~원하게 유지할려면 얼음이 필요했던거야... 판촉 회사에서 얼음까진 제공하진 않잖아...마트에서 얼음이 있는곳은... 바로 제빙기가 있는 수산코너였어...각얼음, 가루얼음 만드는 기계가 안쪽에 자리잡고 있었지...그러다보니 남들은 힐끗힐끗 쳐다보던 판촉녀들이 얼음을 구하고자 먼저 생긋~ 웃으면서 우리코너로 와서 굽신거리는거야...얼음도 금방 녹으니 3~4시간 간격으로....다들 알겠지만 판촉녀들이 입는 의상이 세일러문 교복 같은 짧은 치마에 들어붙는 교복룩이지...그들도 다 용역업체 통한 알바생들이고 나이도 비슷한 또래였어...그런데 아까 말했지만 내가 칼을 잡고 안에 있고 형들은 나한테 넘겨놓고 나가서 당구치고 그러다가 들어오니
이들이 나랑 예기 하는 시간이 많이졌어...이틀만 봐도 얼굴 다 알고 스캔까지 다 끝나는 상황인거지...암튼 이렇게 얼음을 처음에는 한삽씩 퍼줬지만 매일 보고 또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하다보니 거절을 하기 시작했어...
이건 또 모종의 거래이기도 했지만...알려나 모르겠지만 시음용 술이 나오는거 그것도 할당량이 있더라고..소심한 몇몇 판촉녀들은 거절하니깐 안오고 마는데
그 중에서 활달한 두어명은 판촉용으로 나오는거 슬쩍 찔러주면서 맛 보라하면서 얼음좀 달라고 하더라고...그 중 한 소녀가 산사春 판촉녀였는데 얼굴은 보통이었는데 몸매는 좋았지...판촉녀들중에는 얼굴이 가장 미안하지만 허리와 골반이 참 이쁘게 라인 잡혀있더라고...농담으로 여자 옥동자라고 우리 남자들끼린 불렀지... (그렇다고 옥동자까진 아니고..ㅋㅋ)나이도 한살 어리고 오퐈오퐈 살갑게 말걸어주고 오고가는 얼음과 술에 친해졌지...그런데 친해질려고 하니깐 일주일 후에는 다른 매장으로 간다는거야...아~~~ Si Bul......판촉이 3주만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더라구...그래서 어떻하나 하다가 형들 말 믿고 한번 밥이나 먹자고 할려고 했지...참고로 형들이 예기하길 마트에서 판촉뛰는 애들 엄청 개방적이라고 하더라....
특히 1층 화장품 코너 애들은 속물에 걸X라고 하더라...그나마 마트는 좀 덜한데 Jo떼 백화점 애들은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고...이런 형들의 용기? 를 얻어서 얼음 한삽 퍼주면서 저녁에 마감하고 맥주한잔이나 하자고 했지...그런데 산사春녀가 오늘은 약속 있어서 안되고 이틀 후 토욜날 보자고 하더라...속으론... 아.... 토욜 마트일 무지 바쁜데... 썅~ 하면서도 거절은 안했네? 이러면서 OK했지...그러고선....토요일... 폭풍 매출 올리고 마감하니 줸장할.. 11시가 되버린겨...그 친구는 10시에 딱 마치고 나가서 기다리다가 보자마자 팔짱을 끼더라....헐!!!아무리 피곤해도 낯선 여인의 향내음과 팔꿈치로 느껴져오는 뽈~록함으로 인해 예비 군인의 존슨은 1.5초만에 훅!!!!!배고프다고 밥먹으로 먼저 가자고 먼저 예기하는데
이것이 배고파서 이러는건지 아님 정말 활발한건가 생각하면서 고기집으로 향했지...

여기서 끊고 2부에서 계속 갈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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