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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스시녀 원나잇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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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6 조회 3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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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년 8월말에 있었던 일이야
친구둘이랑 싱가폴 여행을 갔었어
근데 그 둘은 클럽 별로 안좋아해서 막날에나만 혼자 패기롭게 감
한 20분 기달려서 입장성공하고
원프리드링크 쿠폰 하나 챙겨서 바로 직행했어
사람 존나 많아서 어케 비집고 들어가서 하이네켄하나시킴
근데 바로 옆에 아시아권 여자한명이 있데?
그래서 힐끔 처다보는데 걔랑 눈이 마주친거
걔가 먼저 영어로 어디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코리안이라고 했어 그러니깐 지는 재팬이래
맨첨애 개뻥인줄 알았다 보통 뻐드렁니에 뭔가
일본스러운 화장에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래서 중국애나 한국년일거라 생각했는데 한국년이면
애초에 나랑 안만나겠지 6000키로 떨어진 타지에서 ㅋㅋ
폰도 갤럭시길래 이년은 백타 일본빠는 섬짱깨나 짱갠줄
어쨌든 만나서 반갑다고 내손에 있던 핑거레이저 씌워줌 ㅋ
신기해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거 씌워주면서 손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손이쁘다고 핑계대고 좀 더 자세히 보자고하고
어깨에 손올렸는데 받아주는거야
그래서 설마 혹시? 라는 맘으로 스테이지가서 춤추자했지
음악이 또 마침 힙합일렉이 나와주고 조명도 어둡게 틀어놔서
분위기 겁나 끈적끈적해지더라
이때를 노려서 허리에 손감고 엉덩이에 내 똘똘이를착륙시킴 ㅋㅋㅋ 포근하니 이맛이지
그리고 버드키스해봤는데 받아주길래 olleh
하고 바로 부비붑 시전
좀 놀다가 시간도 1시쯤 됐길래 내호텔 라운지바로 가자고데리고 나옴
그리고 호텔꼭대기 라운지바가서 싱가폴슬링좀 마시고
얘기좀하고 물빨좀 하다가 디제이박스에서 부비하는데
양놈년들이 와서 코리안이냐더라
난 맞으니까 오케이 하는데 이년도 지도 코리안이라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양년놈들이 우리보고 싸이 강남스탈
외치더니 그자리서 말춤을 추기 시작하더라...ㄷㄷ
이뇬도 신났는지 말춤을 가장한 격한 웨이브시전
나는 땀내기 싫어서 led경광봉 좀 흔들다가
잇츠 마이 프레젠트 하고 경광봉 짬처리함 ㅋㅋㅋ
그리고 다시 부비&키스 개열중
좀놀다가 테이블로 다시 들어왔는데
먼저 우리 테이블이 겁나 구석진 곳이었어
창가로 마리나베이샌즈보이고 바다 보이고 그래
암튼 가서 좀 쉬면서 야동에서 배운 일본어인 카와이시전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좋아하더라
그리고 나보고 어눌한 한국말로 오빠 이러는데 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한국서 어지간한 예쁜애들이 하는 오빠도 심쿵안하는데
심장깨질뻔 ㄷㄷㄷ 그리고 무엇보다 ㅅㄱ가 커서 언제
이걸 만져볼까 하는데 이년이 좀 취해가는지 슬슬앵김
이때다 하려는데 이년이 덥다고 갑자기 드레스 어깨부분을 쭉 내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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