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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준 여자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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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5 조회 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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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이제 19살되는남자야. 내 이야기를해볼까해.
시작전에 좀 교회이야기가 좀나올테니 개독이라고 까지말고 그냥 읽어줬으면좋겠네.
난 원래 좀 통통하고 성격도 되게좋아서 남녀가리지않고 친구도 굉장히 많았어.
근데 중3때쯤? 내가 다이어트를했어 진짜 20kg? 좀 넘게뺀거같다. 65에서 43이됬으니 엄청뺀거지..
그리고 나서 성격도 매우안좋아졌어. 우울증도 심해지고 ㅋㅋ 그리고 남고에갔는데 그때도 친구관계는 좋았어.
키가 좀 작은게 놀림거리였지. 그렇게 잘지내다가 고2 수련회후에 내가 자퇴를했어ㅋㅋ 애들이 놀라더라고..

자퇴하고나서 거의 1년쯤? 집에 박혀있었던거같네 우울증도 심해지고 성격도 엄청 날카로워지고 말도거의없고..
사실 여자친구를 굉장히 사귀고싶었거든 아직도 모쏠이지만 그때는 뭔가 더 절실했던거같다.
그래서 막 게임이나 핸드폰으로 연락같은거 되는거있잖아?? 그거로 연락하고 막 만난적은없는데
여자들이랑 연락된가는거에서희열도 느끼고 그랬던거같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한심하네.

자존감도 바닥이였을시기고 중간에 재수학원을 다녔거든?
거기서도 여자만나고싶어가지고 노력은해서 쪽지도 보내고 그래서 한번만난여자가있는데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후로 내가 학원을 끊어서 그분은 어떻게 된지모르겠네.

아무튼 여자랑은 인연이 없이없었던거같다.
그리고 밖에도잘안나가고하니깐 얼굴도 많이 바뀌어있더라 키도 좀크고. 지금도 키 크고있고 바뀌고있는거같다.
그래서 1년사이에 얼굴이 많이 바뀌었어 피부는 안좋아졌는데 얼굴은 잘생겨졌었던거같아.
어딜가면 잘생겨졌다는 소리만듣고 못알아보시는분도 계시더라.
그렇게 살다가 내가 고2 여름때쯤인가? 교회에갔는데(사실 매일다니고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다녀야됬었어)
그때 예배에 좀 늦게 가서 뒤에 앉았다.

그런데 진짜 예쁜 여자애가 내 옆에앉은거야 좀 많이 통통하긴했는데 진짜 이뻤다 한번보고 잊을수가 없을만큼

그후로 진짜 계속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그후로도 가끔씩보고 말도 걸어보려했는데 내가 엄청 소심하다
그래서말도 못걸었지..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이어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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