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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추 작은 이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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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4 조회 3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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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형 아빠 둘다 고추가 크다
덜렁덜렁 할정도고 내생각엔 노발기 10센치는 넘어갈거같다.
동네 친 사촌형이 사는데 그형도 딱 그사이즈라 나도 크면 당연히 그럴줄 알았다.
근데 서른넘은 지금 나만 고추가 존나 풀발9센치다
그 이유로 생각나는건 딱 딱 한가지다
내가 중2때 성당누나랑 첫경험을 했는데
그누나랑 학교마치고 옥상에서도하고 동네화장실에서도 하고 아파트 지하실에서도 하고 존나 했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중딩치곤 반에서 ㅍㅌㅊ 정도는 하는 편이었다 (가끔 애들이랑 목욕탕가서 발기시켜서 사이즈 재고했음)
근데 어느날 부모님이랑 형이랑 제사가고 나혼자 일부러 아프다고 안가고 그 누나 부른적이 있었음
그날도 떡치고 좆물닦고 앉아있는데 그샹년이 니고추구멍에도 뭐 넣으면 느끼냐고 물어보는거 엿음..
시발 그래서 안해봤다니까 그년이 옆이있던 과학상자에있는 작은 쇠막대 같은걸 꺼내는거임
있어보라며 귀두에 쑤셔넣는데 존나 따끔거리기만 하고 안좋아서 아프다고 했더니
그 샹년이 나도 첨엔 아프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거임 씨발
그래서 존나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빼고 고추부여잡고 존나 아파하고 있었다. 당근 발기도 안되고 시무룩 한상태로..
그제서야 그년도 지년이 좋아서 소리지르는 거랑 다르단걸 느꼈는지 괜찮냐더라..
그러고 더러운걸 빼내야겠단 어리석은 생각으로 떡한번 더치고 잤다
근데 다음날부터 귀두가 존나 계속 따가운거임.. 오줌쌀때도 그렇고..
그게 이십대 초반까지 계속됐음..
근데 시발 그당시 인터넷이라곤 모뎀쓰는 천리안 뿐이고 누구한테 귀두에 과학상자 넣었다 얘기도 못할뿐더러
비뇨기과에 혼자 갈생각도 못햇다
그러고 시발 고딩이 되면서 ㅍㅌㅊ였던 내 고추가 존나 작게 보이기 시작하고
아마 그후로 더 자라진 않았던거 같다..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지금은 고추털이 고추보다 더길다.
그 씨발년땜에 평생 고추작게 살아야 하는 사태가 온것이다..
그리고 군대 다녀올때까지 수없이 떡과 딸을치면서 고추 따가웠던건 괜찮아지고
빡촌갔다가 임질한번 걸리고 비뇨기과가서 치료받고난 후로 말끔히 나은거 같다
하지만 풀발9센치 고추는 평생 낫지않겠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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