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운동하다 그짓한 썰 > 썰게시판

오늘 아침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까 여친이 운동 하자고 문자가 옴!!!
그랫 바로 머리 깜고 세수 하고 나같더니 여친이 핫팬츠에 노브라!!!!헐ㅋ
동네 공원 한시간 쯤 뛰니까 땀 엄청 나드라구 그래서 여친 슬쩍 보았더니!!!
가슴 꼴에 유두가 살짝 보이더라고....
진짜 돵황에서 몇 걸음 뛰다 쓸적 보고 또 몇 걸음 뛰다 쓸적 보고
하.....더는 안돼겠다 싶어 걍 배아프다 하고 아... 나 배아픈데 화장실 좀 갈게 라 말하고
네ㅈㅅ을 진정 시키러 화장실 에 갈려는데
여친이할레 이러면서 네 손을 잡더니 화장실 같이가제 보니깐 여친도 벌써 젓어있드라...
그래서 여자화장실 가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