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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랑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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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4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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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다를 뗏을때 이야기 해줄게제목대로 나는 사촌동생이랑 아다를뗏어그때 우린 17살로 동갑이엿어 고1이였지내사촌은 몸매도 꽤좋앗는데 얼굴도 이쁜게 딱 내스탈이엿어
어느날 걔네집이 우리집에 놀러온적이 있엇어밤에 우리집에 왔었는데 부모님들은 바로 술마시러 밖에나갓고집에는 나랑 걔둘만 남아있엇어 근데 걔는 장거리를 차타고 와서인지 바로방에들어가서 잠을 자더라
우리엄마가 술마시러 나가기전에 주희(가명,사촌이름)좀 깨워서 같이 저녁밥 먹으라고 하고 나가셧어그래서 나는 방에 들어가서 주희를 깨우러 들어갓지
얘가 이불을 않덮고 자고있었거든? 민소매티를 입고있었는데ㄱㅅ이 진짜 봉긋하게 있고 ㄲㅈ가 살짝 튀어나와잇드라고 그렇다면ㄴㅂㄹ 인거잔아 나는 순간 개꼴렷지마침 집에 아무도 없겠다 주희는 자고있겠다 이틈에 만져볼까 햇어
나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만약 만지다 들키면 바로옆에서 자는척할려고이불을 가져와서 옆에바로덮을수있게 가지런히 놓앗지
그리고 나는 봉긋한 가슴에 손을얹엇어 얹고나서 살짝눌러봣지와,, 그느낌은 난 아직도 그느낌이 생생해 말랑말랑하고 손바닥에 느껴지고 작은 ㄲㅈ의 느낌이 정말좋앗어나는 그상태로 조금더 느꼇어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러고 한 1분동안 있었나 나는 주물러 보고 싶엇지 그래서 주물러보는건 진짜 위험해서한쪽손에 미리 이불을 쥐고있는채로 ㄱㅅ을 주물러봣어 느낌상 한B컵정도 되는것 같드라여자17이면 거의 다큰거잔아 여고생의 탱탱한 ㄱㅅ을 만진다는건 정말 지금이면 생각할수도 없지
나는 ㄱㅅ을 주무르면서 가운데에 있던 ㄲㅈ도 쥐어봣지 그랫더니 주희가 조그마한 소리로아....앙~..하면서 ㅅㅇ소리를 내는거야 나는 진짜 개쫄아서 바로 손에쥐고있던 이불을 덮고주희의 반대편으로 누웟어 얼마나 쫄앗냐면 내심장소리를 밖에서도 들릴정도로 개쫄아있었지
그렇게 1분을 대기하다가 주희가 않일어나있는것을 확인한 나는 더욱 대담해져있었어만져도 봤겠다 주물러도 봤겠다 ㄲㅈ도 만졋고 그럼 이제 뭐가남앗을까?그래 나는 주희의 봉긋솟아올라 잇는 ㄱㅅ이 보고 싶엇어
진짜 긴장해서 숨을헐떡이고 있었는데 나는 숨을참고주희의 민소매티를 들어올려서 가슴을 보았어주희가 ㄴㅂㄹ여서 만약에 걸려도 빨리 옷을 내리고 숨을수 있겟다고 자신감이 있었거든
내가 주희의 옷을 올리자 주희의 핑크색 ㄲㅈ가 들어났지나는 주희의 핑크색 ㄲㅈ를 보자마자 ㅍㅂㄱ 되서 내똘똘이가 주희손에 닿앗어되게 기분좋앗지 그리고 나는 그상태로 주희의 ㄱㅅ을 만졋어
확실히 옷위로 잡앗을때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기분이좋앗어ㄲㅈ도 되게 따뜻햇엇어 나는 잠시 망설이다 주희의 ㄲㅈ를 살짝 아주살짝 빨앗어사실 빤것도 아니엿지 그냥 입에 한번 넣어보고 바로 뺏으니
그런데 이번엔 주희가 움찔거린거야 또 작은 ㅅㅇ소리를 내면서 나는 또다시 주희의 옷을 내리고바로 이불속으로 숨어서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어
1분정도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ㅍㅍㄸ을 치고왔지그리고 다시 주희의 방에들어갔는데
이번엔 주희의 바지로 시선이 가지는거야이번엔 내가 나를 말려봣어 그래도 사촌인데 ㅂㅈ까지는 만지면 안되지 않을까되게 내적갈등을 오랫동안 햇지
그러다가 나는 잠깐만 만지면 괜찬지 않을까 해서일단 바지위에 내 손을 올려놧어 되게 따뜻하고 뭔가 튀어나온 느낌이있었지나는 주희의 바지를 내려봣어
그러자 주희의 흰색 꽃무늬 팬티가 드러났지그리고 팬티양옆으론 털이 조금씩 삐죽삐죽 나와있엇지나는 팬티위로 주희의 ㅂㅈ를 만져봣어
그리곤 검지손가락으로 주희의 ㅂㅈ위에서 살짝 흔들엇지그랫더니 주희가 움찔하는거야나는 이번엔 주희 바지를 입힐생각도 않하고 바로 이불속에 들어갓지
그리고 이번엔 주희의 얼굴을 보고있다가 바로나왓어이번엔 주희의 팬티도 내려보앗어그랫더니 무성한 털들과 함께 주희의 핑크색 ㅂㅈ가 드러낫어
나는 이제 대담해질때로 대담해져잇엇기 때문에 이번엔 ㅂㄱ된 내 똘똘이를 주희의 손으로살짝 만졋지 되게 기분좋앗어그리고 이번엔 주희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어봣어
혹시 아파서 깨면 안되니 일단 검지손가락만 넣어봣어주희의 ㅂㅈ안은 되게 따뜻하고 먼가 오돌톨톨한 느낌이엿지그리고 중지손까락을 넣어보려는 순간 주희가 깨버렷어
나는 주희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은채 놀라서 빼지도 못하고그상태로 주희와 눈이 마주쳣지우리는 그상태로 10초간 서로를 마주봣어
주희는 되게 놀란 눈치엿고 나는 훨씬더 놀라엇지 움직이지도 못하고10초간의 정적을 깨고 주희가 나를 쳐다보며 하는말이
주희: 너 혹시 ㅅㅅ해봣어?..이러는거야 나는 진짜 이건 기회다 싶어서 비굴한표정과 말투로나: 아,,아니 미안,,이거뺄게 라고 말하면서주희의 ㅂㅈ에서 손가락을 뺏어 그러자 주희는 ㅅㅇ소리를 살짝내드라 그때 진짜 꼴렷지,,,
그리고는 주희가 빨딱서잇는 내똘똘이를 보면서주희: 그럼 나랑 ㅅㅅ해볼레? 나도 아직 한번도 안해봣는데,,,이러는거야솔직히 파릇파릇한 여고생이 핑크색 ㅂㅈ와 ㄱㅅ을 내놓고 있는데 이걸 거절할 만한 사람은 없엇을꺼야나는 그날 주희와 바로 아다를뗏고
종종 명절이나 가끔 놀러올때 화장실에서 몰래 주희와 ㅅㅅ를 몇번더해봣지요즘엔 서로 직장때문에 바빠서 못봣어 주희와 마지막으로 한게 3년전이엿지난 요즘도 이때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
처음이라 글은 잘못썻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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