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꿈으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대학다닐때였는데, 2학년 말에 입대날짜 받아놓고 휴학하고 놀고 있었어.
그때는 여자고 뭐고 야동만 보고 딸치는 거에 만족하던 때였지.
근데 우리동아리 여자애 하나 그냥 평범한 애 있는데, 친구놈이 쟤 자취한다고 하더라고
그날 딸잡은지 3일째 였는데 몽정을 하더라고
그냔이 나와서 엉덩이 대주는데 ㅅㅂ 삽입하는데
대가리 딱 드러가는 순간 상상도 못한 쾌감이 몰려오면서 찍 싸버리더라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몽정 할라고 해도 안되더라.
며칠 고민하다가 여자애한테 너 처음볼때부터 좋았다고 개드립 치면서 사귀자고 하니까 ㅇㅋ 해줘서 사귐.
15일만에 자취방 입성해서 ㅅㅅ하는데 노콘으로 하는데 그 느낌 안나더라
기술은 존나 현란하더라 3분도 못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