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했던 여친 후장에 꼽고 도망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순진했던 여친 후장에 꼽고 도망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4 조회 480회 댓글 0건

본문

예전에 존나 꿀피부에 집에서 곱게 자란 순진한 애 사귈때
졸업할때는 다가오지
도저히 여자친구 있으니까 공부가 안되길래
하루는 헤어지자고 모텔로 불러서
섹수하고 난 다음에 애기했거등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 나가라고 신발벗는 현관으로 밀어넣고 문 닫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집에 안가고 거기 쪼그리고 앉아서 존나 서럽게 계속 우는거야..
그래서 측은한 마음에 데리고 들어와서
존나 서럽게 울고 있는년 옷 다 벗기고 존나 먹었음
하지마라고 존나 서럽게 울면서 발광하니까 더 꼴릿되서
어차피 씨팔 안 볼 사이니까
후창에 꼽고 똥꾸녕안에 쌌음
여자 똥꼬 따이고 섹수해주니까 안헤어지는줄 알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럼 안헤어지는 거지?"
이러길래
아니. "그냥 내가 먼저 나갈께"하고 도망나왔음 ㅋㅋㅋ
그길로 난 휴학하고 열공했음
잘 살고 있을려나?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