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스킬 알려준 옛여친 썰 1 > 썰게시판

나 다니는 회사가 지역을 갈아타는 바람에 졸지에 타지생활을
하게 돼면서 꾸준히 연락하던 여자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먼가 본의아니게 집 회사 집 회사 은둔생활을 하게 됐지
그러다가 집에서 인터넷으로 여자들 많이하는 게임 검색했더니
춤추는 리듬게임하나 뜨더라고 그래서 가입해서 바로 투입했지
정말 게임이 별거 없이 화살표만 누르는 게임이었는데
이게 게임 컨텐츠가 별게없으니 너나 암수할거없이 이성꼬시는
그런 재미에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더라
내가 필력은 ㅂㅅ일진 몰라도 말은 좀 하는 편이라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적당한 섹드립치면서
나이 비슷한 여자하나 연락처까지 따내는데 성공했지
근데 이런게 연락처 땄다고 바로 만나자고 하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아무리 잘만나고 잘주고 다니는애라해도 어라? 나 그런애 아니거든
하게 돼있거든 그래서 일부러 밀당을 좀 하면서 사진을 먼저
투척하게 유도했지 물론 내사진을 미끼로 했으니 물었지
근데 나도 원래 온라인으로 만나서 제대로 됐다는 사람 드물다는거
알기에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좀 생겼더라
그리구 사는데도지금 내가 지내는데랑 50키로 밖에 안걸리더라구
지방이다보니 50키로면 뭐 소변미리보고 출발하면 30분이면
널널하거든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살짝 작업을 걸어봤지
보고싶었던 영화 있었는데 심야로 보자고 그랬더니
한두번은 퇴짜놓을지 알았더만 바로 콜하더라고
그래서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려갔지 물론 출장다닐때 챙겨놨던
ㅋㄷ 과 충전기 챙겨가는건 잊지 않았지
그리해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면서 바로 알아볼수있게 난 걔 사진을
계속 보면서 주위를 두리번 하니까 분명 사진이 한달전꺼라 했는데
한달 사이에 뭔일이 있었는가 통통한애가 날 알아보더라고
물론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매너가 아니니까 표정관리했지
그래서 영화보고 나와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겜에서 하지않았던얘기두 하고
그러다 보니 이미 시간이 4시가 넘어가면서 슬슬졸린거야
그래서 이제 가야겠다했지 난 그때까지 갈 생각으로
술 한잔만 먹은 상태였거든 근데 걔가 술먹어서 안된다구 여기는
단속 엄청 심하다구 하는거야 그럼 밤새 술마실순없다고 날 밝으면
더 못간다니까 자구 가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뭐 얘 들여보내구
자구 가야겠다했지 첨본순간 얘랑 ㅅㅅ는 아니다 했거든
그래서 사는데 근처에 ㅁㅌ방잡고 넌가라 했더니 묘한표정을짓더라
그러더니 난테 실망했냐구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구 첨보는데 같이 자는건 좀 그렇지않냐했더니
누가 ㅅㅅ 하자했냐구 나도 이시간에 들어가면 욕먹는다고자다갈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뭐 저렇게 얘기하는데 별일있겠냐
하구 둘이 누은거야 시간이 시간인지라 바로 골아떨어졌지
10시쯤 일어났는데 여자애가 바지를 벗고 자더라
암컷 팬티를 정말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눈을 못떼겠더라
그래서 멀뚱히 보고있으니까 갑자기 이불로 슥 가리더니
뭘보냐고 자기는 답답해서 못입구 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