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여자애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나로 설명하자면 23살 남!
내같은과인 여자애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대박이다.
청순하면서 쿨하고 쿨하면서 착하고 착하면서도 이쁜....그냥 한마디로 훈녀다.

이름은 세영(가명) 이라고한다. 나랑동갑에 B형.생일은 6월 22일. 나는 세영이 뒷조사(?)를하고있다.난 세영이한테 관심이많은데 왜 걔는날몰라주는지..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날밤 우리들 과에 좀나가는애들끼리 술머시러간다. 갑자기 세영이친구인 예희가 나한테도오라고부른다.난 이때다싶어서 바로 콜이다. 술먹으면서 내가 재밌는이야기도하고그러니까애들이 웃으면서 너처럼재밌는애를 이제알아보다니..이러면섴ㅋ
근데 세영이는술을잘못마셔셔 벌써취했다.ㅋ혀꼬여가지고는 말하는데 졸귀,!!
누가 세영이좀집에데려다달라고해거지고 내가데려다주겠다고하고 같이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내 똘똘이가 충동을일으키는거다..일단 근처에있는모텔로 감 ㅋ

그래서 일단눕혔는데 치마가짧으니까 무릎살짝굽혀서 냅뒀는데 팬티가 다보이는거다
참자참자하면서 살짝손으로 갔다뎀.

그냥 못참겠어서 옆에앉아서 치마살짝올리고 팬티속으로 손가락집어넣어서 살짝 쿡쿡눌르가가 흔들어보기도하고 그랬는데세영이도 움찔거리는데 술에엄청취해가지고는 못일어남ㅋ
그래서안되겠다싶어서질렀지.
이제 걔가 셔츠랑치머입고있었는데 다벗기고 폰티랑브라만남겨두고 나도 벗고있었고 .
개위에서 한손으로는 가슴도만져보고 ㅈ ㅈ도만져보고..근데ㅜ처음하는섻이라 야동에서본것밖에없고 경험은없는거지.그래서어찌할까 샆어서생각하고있는데 세영이가깸.
너..모해? 약간혀꼬인말투로 ㅋ근디깼으면기억할수있잖아..확질름 .
내 ㅂㅈ를 세영이입에강제로집어넣고 개 ㅈ ㅈ에 손가락도비벼보고..
세영이는 강지로당하는것같은느낌인데 거부하려고손을 휙휙젓는데 술취하고 여자고 하니까 약해서 그냥나한테당함 ㅋ
그랬는데 막 기분좋았는데





잠에서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