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술먹고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때는 약7년전 만났던 여자친구와 있던 썰입니다.
고등학교를 공학으로 나와서 연락하던 여자들이 종종 있었는데
단기알바(행사장)을 같이하자고 고딩동창이 연락이 왔었음.
전철타고 서울 어딘가까지 가서 알바를 뛰는데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무슨 교회에서 행사?비슷하게 온 애들이 있었음.
어쩌다 말섞다보니 동갑내기라 번호 교환을 하고
마침 오는방향도 같아서 같이 옴. 나까지 남자1 여자4
그 이후로 연락도 자주하면서 썸타다가 결국 한명과 사귀게 됫는데
그때가 스무살땐에 애가 경험이 없던거임..
난 그때 혼자살고 부모님은 다른집에 살고있었음.
집에서 데이트도하고 바깥에서 만났다가도 집으로오고
그렇게 수십번 관계를 맺었는데
그 친구가 전에 만났던 사람과 연락을 하고 있는걸 내가 알아버린거임..
그것도 연락만 한것이 아니고 휴가나왔던 그친구랑 내여친과 여친의 누나와 함께 3명이서 술자리도 가졌었던것을 알아버림.
갑자기 정이 싹떨어져서 헤어지고 연락 끊었었는데
친구들은 그아이와 연락을 하고있었음..
그러다 한번 애들이 그아이와 술약속잡았다고 너도올거냐길래 그전여친한테 물어보니 상관없대서 나도가기로함
나까지 남자4에 그아이,그아이의친구 이렇게 4:2로 술을 마시다가 친구는 가봐야된다고 먼저감 4:1
새벽5시정도까지 술을마셧는데 다들너무피곤해가지고 그냥 우리집가서 자기로함
안방에 전부다 누워서 자는데 침대에 친구2명올라가자고 한명은 컴터방가서 컴터하고
나와 그아이가 방바닥에 누웠음
한 이불속에서 같이누워있는데 술도 달아오르고 안아봤던 기억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그아이를 안고 키스를함..(애들이 코골며 자는소리가 들려왔음)
백허그하면서 키스했는데 손이자연스럽게 ㅅㄱ로가게됫고 ㅂㅈ까지가는데 아무런 저항이없는거임..
손으로 내손 살짝잡기만하고
키스가끝나니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바지벗기고 입으로 사카시도 해주고..
그러다가 다시 백허그자세에서 ㅅㅅ를 시작... 넣기시작하니까 아~ 신음소리 안내려고 손으로 입막으면서
숨죽여서 소리내는데 옆에선 친구들이 자고있고
정말 짜릿했음
그이후론 모른척 연락서로안함...(술기운에 푹찍하고 잠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