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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평화롭게 여친 후장 따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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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2 조회 1,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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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3명의 여친을 사겨왔고 3명 전부 후장을 뚫는데 성공했습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여자친구와 트러블없이 후장을 뚫어왔다고 생각해요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후장섹을 싫어합니다. 높은확률로 변비와 치질을 앓고있기때문에(생리때문이라고 알고있음) 남자의 후장에 무언가를 삽입했을때의 고통과 여자의 후장에 무언가 삽입했을때 느끼는 고통이 틀리다고 하네요. 세명의 공통점은 '똥꼬가 찢어질것같다'였습니다 ㅠㅠ지금의 여친은 꼬츄를 갖다 대기만해도 아프다고 울며불며 난리네요...ㅠㅠ 길들이는데 애먹이고 있음...
우선 가장 주의할점은 정말 변태적인 여자가 아니라면 후장이라고 칭하는것은 비추드리고 싶습니다.조금 거부감을 느끼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응꼬,똥꼬등 좀 귀여운?표현을 사용해줬습니다 ㅎㅎ
처음엔 그냥 애무타임에서 응꼬를 살살살 만져주기만 합니다. 대충 이쪽을 원한다는걸 가볍게 어필했어요그리고 손가락을 슬쩍슬쩍 넣습니다. 손가락정도는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주기도 하고 싫다는걸 강하게 어필하는 여자도 있습니다.(2번째 여친이 그랬음....)그래도 틈날때마다 계속해서 넣어줬습니다.그리고 파워 ㅅㅅ를 하다가 여자가 대충 흥이 올랐다 싶으면 조심스래 똥꼬에 넣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당연히 안된다고 할겁니다. 그럼 살짝 토라진척을 해줍시다.삐지면 안됩니다. 이부분에서 조절 잘못하면 겨우 똥꼬허락안해줬다고 삐지냐, 똥꼬가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등 각종 부작용을 맞이하게 됩니다.사실 이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ㅠㅠ
그렇게 장기간 공을 들이다보면 어느순간 허락할때가 오는데...사실 허락이 떨어져도 삽입도중 아프다고 빼라고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심한경우엔 울기도 합니다ㅠㅠ집착하지말고 과감하게 빼세요.많이 아팠냐 미안하다 살살 어루고 달래줍니다최대한 배려하고있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합니다. 여자란 성관계시 남자가 자신을 배려하고있다는것을 느낄수록 더욱 남자에게 모든것을 주고 싶어하고충성을 다하게 되어있습니다.
후장을 뚫고나서도 여자가 최초 삽입할때 제일 아파합니다. 여자가 최초삽입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위에서 자신이 넣어보게 하는둥 최대한 아프지 않게방법을 생각해보고있다는걸 보여줍니다. 어느순간 여자도 적극적이 되어있을겁니다 ㅎㅎ아파하는건 여전하겠지만...오일이나 젤등 윤활유를 사용하면 서로에게 고통은 조금 덜합니다만...여자가 말하는 찢어질듯한 아픔은 어쩔수 없는것같네요 ㅠㅠ그렇게 몇번을 피스톤질을 살살 해야합니다. 쪼임이 좋다고 ㅂㅈ에 하듯이 팍팍하면 안됩니다. 정확히 10초안으로 빼라는 불호령이 떨어질겁니다.
조금씩 단련시켜주고 나면 슬슬 사정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후장은 정상적인 성관계방법이 아니기때문에 상당히 장기간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합니다.여자본인에겐 상당한 부담임이 틀림 없습니다.가장중요한것은 배려라고 생각됩니다.앞에서도 적었듯이 남자가 자신을 배려해주고있다, 사랑하고 아껴주고있다라는걸 느끼면 여자는 있는구멍없는구멍 다 주고싶어하게 되어있고, 침대위에서만큼은 복종하게 되어있으며, 성관계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여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이방법으로 세명의 여친 전부 후장을 뚫는데 성공했네요 ㅎㅎ
이제부턴 썰을 풀겠습니다.첫번째는 학생때 사귀었던 여친이였는데, 그때는 뭣도모를때라 윤활제도, 사전작업도 없이 용감하게 생으로 뚫었던 기억이 납니다-_-후장에 넣었다가 다시 ㅂㅈ에 넣고 후장안에싸고 빨게하고 상당히 더럽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여친이 하도 아프다고해서 여친이 가방에 챙겨다니던 핸드크림을 발라서 했었네요 ㅋㅋㅋ금방 말라서 별로입니다 로션,핸드크림 이런거는 ㅠㅠ그때는 거의 학교끝날때마다 만나서 했는데(주말에는 집에서 잘 못나옴...) 정말 떡만큼은 원없이 쳤던것같네요 또 팔팔할때라 1주일에 적을때는 3일많을때는 5일 내내 만나서 그짓만했습니다.장소는 주로 우리집이나, 공공화장실, 노래방같은데였네요 ㅋㅋㅋ후장을 뚫은후에는 ㅂㅈ에 하다가 배에 싸고 그다음은 후장에 또싸고 사까시로 마무리하고 주말엔 충전하고. 테크를 반복했던것같습니다.정말 겁도 없어서 늘 노콘으로 질외사정...생리끝나고 1주일동안은 질사를 주로했던것같네요.어린게 질사를 참 좋아했습니다. 나랑 더 가까워진것같다면서 ㅋㅋㅋ어느순간부터인가 애가 후장을 너무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무슨느낌인지 자신도 모르겠는데 자꾸 좋아 좋아를 외치더라구요아마 똥쌀때 느끼는 쾌감을 꼬추가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들어갈땐 아프지만 나올땐 ㅎㅎ 똥쌀때의 쾌감과 맞먹었다고 했었어요그땐 철이없어서 정말 대책없이 성생활을 했는데...별문제 없는걸보니 정말 하늘이 도운것같네요후장과 ㅂㅈ를 콘돔도, 세척도 없이 입으로만 대충 핥아내고 왕복했는데도 성병도없었고...질사를 그렇게 많이했는데 임신도 없었고...정말 신이 도운듯 합니다 ㅠㅠ다만 후장을 거의 1년동안 매일같이 뚫어대서...나이먹으면 변실금이 올수도 있다는데 그부분은 조금 걱정이 되네요 ㅠㅠ...어차피 지금은 헤어졌지만요 ㅎㅎㅂㅈ는 아쉽게도 아다가 아니였지만 아다후장을 뚫었을때의 그 느낌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정말 조임이 강했어요 ㅂㅈ는 너덜너덜했는데 ㅠㅠ1년동안 거의 매일 뚫었지만 조임은 언제나 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뚫고 한달이 지났을땐 이미 삽입할때의 뻑뻑함도 없었지만요 ㅋㅋㅋ그리고 후장의 최고장점은 역시 임신의 부담없이 안에다 마음껏 쌀수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것때문에 ㅂㅈ에 하다가 배에싸고 늘 후장에 한번 더했습니다.당시 여친이 워낙에 안에싸는걸 좋아했기때문에 흔쾌히 대줬고요 ㅋㅋㅋ혈기왕성할때니까...가능했던것같네요....지금은....(시무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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