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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변태여친 만나서 따먹히듯 첫경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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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0 조회 5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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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생부터 촌놈이기도하고 형누나도 없고 컴퓨터도 별로 안좋아했던 터라 순진의 극에 치닫고 있었고,성에 관련된 그어떤것도 몰랐고 심지어 '사귄다'라는것이 뭔지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도시에가서 좋은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엄마의 판단아래, 신도시로 이사를 가게된다.그때까지만해도 내가받을 교육이 그런 교육일줄은 몰랐을 것이다.ㅋㅋㅋ
내가 얼굴이평타 이상치고 다정하고 챙겨주기를 좋아하는 성격때문이었을지는 몰라도(한마디로 나쁜남자의 정반대타입) 전학가고나서 이틀후에 고백을 받았다. 물론 찼다.이때 찬 이유도 마찬가지로 사귀는게 뭔지 몰라서 의도치않게 찼다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개후회한다. 이년이 좀 통통하기도하고 가슴이 존나커서 가슴큰걸로 학교에서 선배들한테까지 유명했다.물론 그땐 가슴큰게 뭐 어쨌다고? 했을게 뻔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6개월 이상 지내다보니 나는 타락할만큼 타락해있었고, 학원 같이다니는 여자애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썸이었겠지 ㅋㅋㅋㅋ그리고나서 얼마후 그애한테 고백을 받고 파란만장한 어른들의 세계로 입성하게된다.(얼굴도 꽤 이뻤다. 약간 오바하면 박보영 얼굴형에 귀염상이었다.)
그년은 야설매니아였으며(팬픽이었나 그런것도 봤을꺼다 아마.... 수위 많이 쎈 bl겉은걸로 ㅋㅋㅋㅋ)야동도 즐겨보는편이었고, 상당히 변태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땐 몰랐다.
사귀고나서 일주일뒤 그만큼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애진도는 여친이 리드했다.나는 손잡으면 잡히고 안으면 안기고 키스하면 받아주고 하는 수동적인 연애를 은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사귀고나서 차음 맞는 여친의 생리다음날, 모든게 시작됬다.
아침에 학교갈려고 준비하는데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학교를 같이가잰다.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OK했고, 같은 아파트였던 여친의 집앞에서 기다리래서 기다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노예겸 성노예인듯)곧 여친이 나왔는데 얼굴이 새빨겠다.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아니랜다.
손잡고 같이 걸어가는데 손에 땀이났는지 끈적끈적했고 가까이서보니 얼굴에 식은땀도 많이났다.(이때 꼬치꼬치 캐물어보니까 전날 생리했다고 자백하더라)
그러고나서 계속 말없이 걷는데, 얘가 은근슬쩍 선잡은 팔을 허리에 두르게 하더니 내쪽으로 바짝 붙었다.순간 당황했는데 기분은 좋더라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허리에 둘렀던 내손에 자기손을 포개서 슬슬 올려서 가슴 밑부분에 닿게하다가 비벼댔다.순간 꼴릿해서 ㅂㄱ됬다ㅋㅋㅋㅋ
얘얼굴은 아까보다 더 빨개져있었고 눈은 ㅈㄴ 게슴츠레하고 개야한 표정을 짓고있었다.그러다가 교문가까이 애들많은 구역에 와서 쪽팔려서 손 원위치했다.(내가)
3교시 담임시간에 책상자리를 바꿨고 여친이랑 짝을하게됬는데 그것도 맨뒷다리 구석탱이였다.(나중에 안건데 이거 여친이 담임찾아가서 부탁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
4교시 수업시간이었다.여친이 얼굴이 아침때처럼 달아올라있었고 갑자기 귀에다대고 신음소리를 냈다.그리고 손을 잡고 대담하게 지 가슴에다 가져다가 문질렀다.(수업중이었는데 어떻게그랬는지 대단하다. 약간 M성향? 이었을꺼같다.)
물컹물컹하고 따듯한게 기분이 되게 좋았고, 바로 ㅍㅂㄱ됬다.이 야한년은 내 바지쪽 내려다보면서 ㅂㄱ하는거 기달렸던거같다.
ㅂㄱ하는거 확인하고는 바로 내손 잡아다가 옷 안쪽으로 넣었다.(이때 쌤이랑 눈마주쳐서 개쫄렸는데 눈치는 못챈거같더라)브라 위로 좀 만지게 하더니 또 손잡고 브라안쪽으로 넣게했다.순간 개당황해서 흠칫하면서 여친쳐다봤는데 아까보다 얼굴빨개져있고거친호흡?같이 쌕쌕게리면서 숨쉬는데 진짜 개섹시하더라ㅋㅋㅋ
그러고서 마주보고있는데 (손은 아직 브라안으로 들어가다 만 상태였을꺼다.) 얘가나보고 "왜 좋냐?" 이러는 거임;;;왜 그런말들으면 흥분되잖아ㅋㅋㅋ 그래서 ㅍㅂㄱ상태에서 더 딱딱혀져서 아플지경이었다.
그러고나서는 브라안쪽으로 완전히 손 집어넣게 하더니 자기손은 빼더라(이때 손이 두개가 들어가서그랬나 브라가 약간 말려내려왔고 내 손목쪽에 걸터있었다)그리고나서 귓속말로 "만져줘" 이러는 거였다... (M성향이 확실한거같다)
그래서 ㄲㅈ부터 정성스럽게 만지기시작했다. (이때부터 쌤이 약간 의심하듯이 쳐다봤다.)여친은 이미 느낄만큼 느끼고 있었고 신음소리도거의 울듯이 으흑ㅇ으응으이러면서 절정에 다가서고있었다.
나는 뭣도 모르고그냥 ㄲㅈ를 손가락으로 돌리고 만지고를 반복했고 얼마후 여친이 또다시 귓속말로 말했다"아흑ㅇ윽ㅎ...ㄲ..꼬집어줘"
그말을 듣고 나도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숨이 가빠졌다.(그때는 아직 ㄸ을쳐도 ㅈㅇ이 안나오는 시기였는데 만약 나왔다면 쌌겠지.)
ㄲㅈ를 열심히 애무하며 서로 느끼고있을때 여친이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살짝 크게 내버럈다.(타이밍이 교실이 잠깐 조용해지는 시기에 신음소리를 냈다)
교실 모든 애들과 쌤이 신음소리를 듣고 우리쪽을 돌아봤다.여친은 얼른 허리를 숙여 내손이 들어있는 가슴쪽을 안보이게했고 나는 그틈을타서 손을 천천히 뺐다.
그리고나서 나는 쫄려서 엄두도 못내고있었는데 여친 눈치를 보니 아쉬운 눈치더라...그리고 수업끝나는 종이 쳤다.
다행이 다음은 점심시간이어서 애들의 질문에 시달리지는 않았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급식실이 선착순이다보니 나도 빨리 밥을 먹을려고 일어날려고 했는데여친이 손을 덥석 잡고 가지말라는 눈치를줬는데 내손을 잡지 않은 다른쪽손은 바지 안으로 들어가있었다....
그래서 다시 자리 얌전히 앉아서 애들 다 나갈때깨지 여친이랑 가달렸다.

아 길게쓰니까힘드네ㅋㅋㅋ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이거 다걸고 실화다이게 주작이면 난 여기서 글 안쓰고 작가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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