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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뛰기 소장하면서 만난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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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6 조회 2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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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콜한건 고3때 형들 때문에 어쩌다하게됫는데
그때 형들한테 당하고 개엿같아서 그만두고
이것저것하다가 제대후에 친구랑 콜사무실을차려서 열심히 개같이 돈을 벌었다 ㅋㅋㅋ
진심 동네 노래방 고정들 룸 고정 동네고삐리들
시장통 아줌마들 별에별개새끼들 다태웟다
그러다 친한형님가게 노래방고정들을출퇴근 가까운거리 기본3처넌에
항상 매일 무조건 우리껏만 타는거루하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매일같이 출퇴근 해줬는데 매일보다보니
이게시발 정이들더라 ㅋㅋㅋㅋㅋ
많이친해져서 ㅋㅋ몇명번호도알아두고갠적으로 몰래 연락두했거등 ㅋㅋㅋ
그러다 진짜이쁜누나 그시벌년(알고보니민짜였음) 나한테나이속이고 26이래서
믿고 귀여운척도하고 나름 시발
맨날 애교도부렷는데 개좆같은년
나보다 5살어렷네...
암튼 이개년이 집이 대전이라콜타고간다는거야
대충 11마넌인데
택시타면 15마넌임 그래서콜타는거임
무튼 이개년 델다주는데 짐존나많고
고양이도 가지고타고 아졷같앗는데이뻐서 봐줌 ㅋㅋㅋ
가는길에진짜 얘기많이하고 친해졋어 ㅋㅋ
그리구 도착해서 짐을 올려주는데
되게무거운거야..힘들엇지만
4층빌라 잘올려주고 얘네 어머니까지나와서 짐옮기고...ㅋㅋ
돈받고이제갈라는데 얘네 어머니한테 엄마
얘 이제곧 내남자친구 ㅋㅋ이러길래
개얼타다가 그냥 아안녕하세요 ㅎㅎ하고 그냥왓지..
근데 이년이 그뒤로 자꾸연락오는겨
너 무거운거들때 귀여웟다 어쨋다시벌년이 ㅋㅋㅋ
내심 아 기분젛아서네누나네누나하다가 ㅋㅋㅋ
어느날 이년이 술을먹자는거야
근데 보도년들 일할땐 외출 끊어야하거든
그것도 시간당5마넌 ㅋㅋ근데지가계산한데 ㅋㅋㅋㅋㅋㅋ개꿀이니깐 알겟다하고
사무실 착신폰 애들맡기고 난 나갓지
같이 술먹다가 정말 해장국집에서시작해서 거기서끝남
지가 모텔가쟤
ㅋㅋㅋㅋ근데 사건은 여기서 터짐...

재밋다면 댓글 달아봐라.. 봐서 2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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