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서 서양녀 먹어본 썰 > 썰게시판

암스테르담이랑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먹어봤는데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남유럽(발칸)쪽에서 온 애 한 명, 동유럽에서 온 애 두 명 이렇게 먹어봤는데
여튼 이쁘긴 존나 이쁘고 몸매 비율도 환상이었음...
근데 놀랬던건 몸팔아서 허벌인년들일텐데 생각보다 김치년들보다 헐겁고 그런건 없더라...
저 세년중 동유럽년 한년은 그냥 ㅂㅈ였고 두년은 콘돔끼고 했는데도 꽤 잘 조여줬음
여튼 독일 여행가면 여비 좀 넉넉히 가져가서 꼭 해봐라...
역시 합법화국이라 그런지 온 유럽 ㅆㅅㅌㅊ년들 다 몰려있음
방댕이커서 뒤치기 하기는 정말 좋더라,
진짜 퍽퍽해도 기본 떡대가 되니 다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