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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서 과제하다 노브라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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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3 조회 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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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나온 애들은 알거야.새벽에도 포토샵 일러작업 하느라 사진 보정하고아이디어 껴맞추고 다른조 어떻게 짰나 보면서초조해하고...그때 나는 좀 욕심이 있어서 아이디어가 늦게 나왔고마지막날 조용한 강의실 거의새벽 2시 가까운 시간까지 작업을 하고 있었어~하나 둘씩 애들은 지쳐서 가고..거의 강의실에 나포함 4명?남아있는데,지연이랑 샛별이가 더이상 못하겠다고자취방가서 한다네?나도 완성은 거의 된상태라 걍 편의점들렸다가가서 자야겠다 생각했어.다행히 다음날 오후 수업이었거든..기말과제라 초겨울쯤 이었는데글케 춥진 않고 열풍기 빵빵해서강의실은 오히려 잠올정도로 따뜻했어..ㅎ그렇게 마무리 할때쯤에평소 인사만 주고 받던 애가 정적속에 먼저 말을걸데.,?솔직히 단둘이 새벽2시에 좀 어색하더라..그래서 난 어~ 너도 잘되가? 한번 봐도되.?하고 그아이 옆자리로 갔는데이게 문제의 시작이다.하얀색 좀 달라붙는 아베크롬비 긴팔을 입고 있었는데 과제하러 나온 복장이고 외투도 있어서 그런지뭔가 모르게 가슴이 평소보다 살짝 작은듯 한데그게더 끌리는거야..아 갑자기 좀 머리가 뜨거워지고 입이 마르더라고..근데 티 절대 안냈고 내가 호감 이미지여서그 이미지 안깰라고 그아이 모니터다시보면서와~ 진짜 잘했다. 너 이거 회사 이력서 낼때포트폴리오 써도 되겠네..그랬더니 되게 수줍게 아진짜요~?ㅎㅎ그만해도 되겠죠?그래서 내가 어어~ 나도 다했고슬슬 가자~좀 늦었네~하는데 그아이도 피곤했는지 기지개를 피고 갑자기 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허리를 드는데대박.. 진짜 꼭지가 너무 선명히 보이더라고..아니 난 아니야.. 설마.. 여자애들 밤에 과제할때진짜 노브라로 나오나?겨울이라 외투입고다니니까 충분히 그럴순 있는데다시 봐야지 하고 보는데.. 나 걔랑 눈 딱 마주쳤다....가슴보는거 제대로 걸린거지...갑자기 서로 말이 없어지고 잠깐 어색해졌어..근데 걔도 좀 어색하고 자기 노브라인거 깜박한거알았는지 얼른 허리를 굽히더라고..아 근데 내가 진짜 정신을 놨나봐..솔직히 그냥 보내기가 너무 싫더라고그렇다고 끝까지 가보자 이딴 생각이 아니라손이라도 잡고 싶은거야..단지 노브라라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끌리더라고..딱 이렇게 말했어~나 너랑 같이 있고 싶다.진짜 챙피한줄도 몰랐어.. 걔도 근데 네?!...이러더니 좋으면서 입술을 깨무는 거야..아 당장 키스하고 싶더라고..최대한 자제해서 그 아이 손을 확 잡았어.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걔가 진짜 손에 아무런 힘도 안주고가만히 움직이지도 않는거야나는 시체인줄 알았어 진짜..ㅋㅋ그리고 손을 다시 놓고 정신이 드는데가슴이 너무 보고 싶은거야..하.. 진짜 내가 그냥 보내면 평생 미치도록 후회할것 같더라고...그래서 여기서 병신짓 했지....근데.. 나 궁금한게 있어.속옷 안입으면 편해?걔 갑자기 얼굴 용암처럼 빨개지고나는 진짜 내가 병신이지...할말이 따로있지 찐따색기야,..생각했는데,걔가 갑자기 대답을 하더라
편하죠. 근데 갑자기 왜요.?
그래서 내가.. 더 병신인게 기가죽어서아.. 아니 그냥.. 궁금해서...
이랬는데 이런 모습이 뭔지 모르게 귀여웠는지아까 내 가슴봤죠~!!!ㅎ이러는거야..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와 시발 진짜 환장하고 갑자기 아드레날린다시 폭발하고 고추가 폴로회색 트레이닝 산지2일된 과제용 츄리닝 뚤고 나올 기세였다..
너무 귀엽더라고..그래서 나는 그냥 어.. 봤어!그랬더니걔가 궁금해요? 묻는데 표정이 진짜 진지빨면서도 살짝 여우같은 표정을 짓는데와.. 나진짜 내인생에서 아인슈타인급 대답을 해야할 상황이었다.선택의 기로였지.그리고 대답했어.응.. 궁금해. 하면서 걔눈을 쳐다봤는데걔가 허리를 젖히면서 내쪽으로방향을 돌리더니 별거 없어요~나 가슴도 작은데....이러는거다.그래서 내가 아니..너 가슴 예쁜데...그랬더니 걔가 안보고 어떻게 알아요~?나는 바로..보고싶어..이랬더니 걔가 어떻게 볼건데요.?그래서 내가 말없이 가까이가서옷을 조금씩 올리는데 걔가 못올리게순진한 표정짓고 막는거야.와... 나진짜 이미 정액이 기어나올라함...근데 포기안하고걔손을 잡고 밀어내면서조금씩... 올렸어...근데 걔가 두손으로 내 목을 안는거야나는 그대로 키스했고한손은 티속에 넣고 가슴을 만지는데..진짜 너무 부드럽더라...아직 까지 잊지를 못해.그리고 꼭지를 조금씩 건드리는데걔가 흥분했는지키스를 멈추고 숨만 쉬는거야..나진짜 티셔츠 올리고 입술로바로 젖꼭지랑 유륜을 건드리면서빨기시작하는데걔는 이미 다 맡긴것 같더라고나는 생각했지.진짜 안되지만... 아래까지 손을 넣어보고 싶은거야... 근데 정말 궁금했어.걔가 핑크라고 적힌 츄리닝 입고 있었거든?살짝 늘어뜨려서 왼손으로 넣어봤는데..아래는 속옷을 입었더라고..근데 대박인게..진짜 내가 민망할정도로 축축한거야...아니 물에 적신 수준으로..너무 축축하더라고..바지에 묻진 않을지 걱정도 되고 내가 이 여자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그리고 팬티를 조금 들어서 털들아래로살짝 손을 넣으면서 만지는데걔가 숨을 거칠게 쉬더라고...아 너무 좋더라..근데 최악의 상황이 왔어.아니 복도에서 그시간에 발자국소리가 나는거야그래서 나는 걔 입에 한번 뽀뽀해주고얼른 옷을 다듬어 줬어.그리고 몇초뒤에 문이 열리는데경비아저씨가 안가고 지금까지 과제하는거냐 물어보데..?마우스 던지고 싶었지.그치만 3시가 가까워져서우리도 짐을싸고 나갔어.집에가는길은 조금 달랐지만 내가 바래다 주면서우리 사귀자고.. 고백했고걔도 바로 허락하더라고그렇게 200일 만났는데아쉽게도 정신적인 사랑에서 안맞는 부분이 생기면서 그냥 서로를 인정하고 헤어졌어.
참.. 사랑이란게 30대가 되니까육체적 사랑은 쉬워도 순수한 정신적 사랑 찾는게쉽지 않더라..마음이 맞으면 뭐든 행복한게 사람관계같아.좋은 사람 다시 만나고 싶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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