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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굶은 남친과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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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9 조회 4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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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굶은 내 남친을 위한 퍼포먼스를 얘기하고자 합니다.퍼포먼스라고 하기엔 약할수있는데내 선에서 최대한 풀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해서 해준거라 그냥 이쁘게 읽어봐줬으면 합니다..내가 이런 쪽은 초짜라서 2~3개월동안 머리로 상상하고 야구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어서....편하게 반말로 쓰겠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 날은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날이였어 오빠랑 나는 한잔씩 알딸딸하게 마셨고날이 축축 쳐지고 비냄새도 나니까 왠지 모르게 야릇해지자나..MT갔지ㅋㅋㅋㅋㅋ오늘은 퍼포먼스 하는 날이니까2가지 약속을 햇어 첫째는 내 말 잘듣기 두번째는 내가 건들라고 하기전에 건들지말기그러고 난 샤워하고 나서아빠 셔츠 하나 입고 오빠를 장실로 불럿어그모습 보더니 입던옷을 3초안에 벗어던지더니 달려오는거ㅋㅋ약속한거 잊지말라고 지키라고 신신당부를 햇어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두번하드라구난 오빠한테 최상의 쾌락을 선사하기위해 의무를 완수 하겠노라라면 열심이 오빠의 몸을 닦아주엇어욕조 모서리에 앉으라고하고얼굴부터 귀 그리고 몸전체랑 겨드랑이..닦아주는데?내 다리 사이로 오빠 허벅지가 내 정강이 위로 올리는거야 하지말라고 하는데 음모를 비벼대니까 다리에 힘빠지는거야그러더니 내 허벅지를 잡아 끌어 댕겨서 지 위로 앉히고 ㅂㅈ를 빠는데ㅋㅋㅋㅋㄱ오빠가 엇? 하드라손으로 음모를 만지드라구 감이 오지않아? 누드였어내 거기는 까끌까끌한게 없고 매끈매끈 거리는 감촉이 있어서 이상하다 싶은거였던거야 오빠가ㅋㅋㅋㅋㅋ나는 아픔의 고통을 겪고 왁싱제모를 했었어 남자들은 모를거야 엄청난 이 고통을........누드라는걸 알고는 더 ㅎㅂ를 하고는 내 거기를 손으로 웅켜지고 내 허리를 잡고 입술이 포개어져서 침범벅 쪽쪽을 했어장실에서ㅇㅁ받아보니까 소리가 퍼치고 숨소리가 더가까이 들리는거야...그러다 보니까 내가 오빠허벅지에 대고 비벼대니 손이 클리를 자극하는거가됬지만
2부에 계속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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