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처형된 썰 5 > 썰게시판

4부 http://www.ttking.me.com/108761

처형과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된후 난 마사지녀랑 거의 살다시피 사게되고 그 업소 아가씨들은 날 형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업소에는 그녀를 위한 별도의 방을 만들어주고 그녀는 거기서 살고 있었고

업소사장은 여잔데 가게를 나의 그녀에게 거의 맡기다시피하고 있었다..

어느날 다른날처럼 새벽일찍 찾아갔더니 평소 날 형부라고 따르며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했던 애가..

그래도 37에 애가 둘이나 있는 이혼녀..언니 고항에 가고 한참 있어야 온다는 거..연락 없었냐고..하는거임..

연락 없었다고 어쩔줄 몰라 어색해하는데 그래도 기왕 왔으니 마사지 받으라고 하며..

2차 연애도 한번 해야지 않냐고 맘에 드는 스타일 얘기하면 최대한 비슷한 애 불러준대..

주저주저 하다가 너랑하께 그러니까..아이 형부..하더니..바로..콜 하더니..근데 오빠 난 비싸다..이러면서 호칭도 급변..

침대에 앉아 담배 하나 필라는데 벌써 들어오는데 그새 속이 훤히 비치는 분홍색 시스루 망사로 갈아입고 오는데

검은색 브라와 팬티가 다보여..엎드리고 한 20분 정도 맛사지 받다가 바로 누우래서 바로 했더니

난 팬티만 입은체로 여성상위 자세로 애무하듯이 마사지..난 너무 흥분되서 그녀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

그러다가 그녀가 날 이끌고 욕실로..다들 알겠지만 마사지업소에는 욕실에도 침대가 있다..

그리고 욕조도 크고 욕조 바닥에서 물줄기가 솓구쳐서 항문이나 ㅈㅈ를 자극하면서 씻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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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욕조에 같이 앉아 서로 키스하기 시작..

그녀가 혀로 내 얼굴을 구석구석 핥더니 젖꼭지도 빨고..손으론 ㅈㅈ를 피스톤..

욕실 침대로 가서..몸을 타준다고 하는데 온몸에 비누칠 하고 몸으로 부비는 게 있는데 정말 너무 아랫도리가 팽창해서 아플지경..

그녀는 오빠 정말 단단하다 이러니깐 언니가 형부를 좋아하지..호칭도 왔다갔다..

근데 형부란 소리가 은근히 더 흥분..우린 곧 물기를 닦고 방으로 가서 섹스에 몰입..

서로 얼굴이 침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키스하다가 그녀의 목부터 타고 내려가면서 빨고 젖꼭지를 입술로 살살 문지르니까

그녀가 깨물어달래..이빨로 자근자근 살살 돌려가며 자극하니까..

신음소리 헉 하고 살짝 내벹는데 너무 섹시..원래도 약간 색기있게 생긴 스탈..그녀의 복부를 거쳐 보빨을 시도하려는 찰나

전화벨..그녀가 형부 시간 다됬나봐 이러는거..한타임 더 끊자해서 바로 콜 계산하고..

다시 키스..쭈욱 내려가서 보빨..클리를 빠는데 갑자기 팽창..꼭 다나무 순처럼..

혀를 굴리면서 날개도 빨고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고..그녀도 많이 흥분한거 같고..

그래서 이번에 내가 위에인 체로 69 시도..

그자세에서 한손과 입으로 ㅂㅈ를 애무하다가 한손으로는 항문을 애무..서서히 손가락을 넣었는데..거부를 안하는거..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 첫째마디..둘째마디까지 넣으니까..허어억.. 소리 내면서 온몸을 부르르. .

손을 빼고 69 자세 그대로인 체로..그녀의 입에 넌 체..허리운동을 했다..

나중에 그녀가 캑캑 대면서..오빠오파..형부형부..내가 계속 하자..몸을 옆으로 빼더니 숨 못셔 죽겠다고..

정상위로 삽입해서 하다가. 후배위..그녀의 상쳬를 세워 내손은 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도 비틀고..

얼굴은 옆으로 돌려 키스하고 서로 혀 빨고..그러다 다시 엎드리게하고 항문섹스 해봤냐고 물어보고..해보자고 했더니..

해보진 않았는데 해보고 싶데..전에 언니가 나랑 항문섹스 했던거 얘기해주더래..

자긴 그때 나에게 순결을 바치는 심정이었다며..그얘기 듣고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더 이왕이면 아는 사람하고 하고 싶다고..그녀의 항문을 입으로 애무하며 침을 잔뜩 묻힌후 삽입을 시도 했다..힘들게 귀두가 들어가자..

어흥하는 코맹맹이 신음소리..피스톤 시작하니까..오빠 아파 천천히..그래서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넣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피스톤..하면서...그녀의 아응..아..엉..하는 신음소리에 박자를 맟춰 점점 속도를 높여가니

그녀의 신음소리도 더불어 빨라지고..그녀의 상체를 세우고 그녀의 얼굴을 왼쪽으로 돌려 서로 키스 혀빨고..

오른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틀면서..왼손은 앞으로 해서 그녀의 앞구멍과 클리를 공략했다..

질척거리는 ㅂㅈ애액소리..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다가 나오려하니...나가 입에다 하고 싶다니까 안았대..

그녀의 입안에 한가득 사정했다...

그녀가 양손에 정액을 벹더니 섹스하다가 죽는줄 알았데..오르가즘도 두번이나 왔었고..

그러더니 언니 없을땐 지가 내 애인한다고..선포하듯이..

그럼 내가 정액 버리지 말고 먹어봐..했더니..입하는 해도 먹는건..좀.나중에 애인하면 그땐 먹어볼께..이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