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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 말해준 뻔뻔한 일본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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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7 조회 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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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는 일본계 기업이랑 거래를 트는데 가끔 형이 거기 왔다리 갔다리 한다.한국에 주재중인 일본인인이랑 좀 친해졌는데 그 사람은 일본인 와이프,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딸이랑 5살 아들이랑 같이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
근데 이 양반이 형이랑 좀 친해졌다고 어느 날 갑자기 자기도 다문화 보조금이랑 보육료 받을 수 있냐고있으면 방법 좀 알려달라고 그러던데 진짜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형이 해준 얘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빵 터졌다 씨발 어이가 없어서다문화 지원 자체가 외국인 배우자를 둔 한국인이 그 자식 좀 차질없이 제대로 한국인으로 만들라고 쩐좀 쥐어주는 건데
이 미친 쪽바리 새끼는 지 부인도 왜년이고 그 자식도 한국계 혈통은 단 1%도 안들어갔으면서 어떻게 이런 걸 요구할 수 있냐?그냥 너스레 떨려고 한 거라도 이해할 수 없는데 평소에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으니까 진심이었겠지 미친 왜구새끼 진짜 ㅋㅋㅋ
심지어 딸내미나 아들내미나 둘다 서울 일본인 학교 다니고 있다.그 학교를 보냈으면 한국 문화 정서 언어에 아이를 노출시키는 걸 완전히 포기한 걸로 간주해도 되지 않냐?그런 인간이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씨발 뭘 타내겠다고?
아무리 외국인이라서 사정을 잘 모른다지만 모르는 건 차치하고 자신의 신분적 배경이나 아니면 2세를 양육하고 있는 기조를 볼 때돈을 타 먹으리라 기대한 건 진짜 뻔뻔함을 넘어 후안무치 아니냐?진짜 쪽바리 새끼가 왜 이러냐? 무슨 씨발 똥남아 이민자도 아니고 벨도 없냐 GDP 5조의 메가톤 경제대국 출신이 왜 이렇게 못나게 구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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