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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빡촌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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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0 조회 1,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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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영등포쪽에 자취를해서 놀러갔습니다 .
술마시고 술김에 친구랑 같이 영등포빡촌 이라는곳에 처음가봣어요.
길이 일짜로 쭉있고 정육점처럼 빨간불빛이더라구요.
양쪽에 여자들이 서있고 지나갈때마다 서로 자기한테오라고 잘해준다고 그러더군요.
맨처음부터 끝까지 가본다음 제일 마음에드는 여자를 골라서 들어갔어요 가격은 7만원입니다 ...
먼저 돈을 내고 여자가 방을 안내하더군요 . 아주작은방에 티비하나있고 침대가있습니다. 옷벗고 누워있으라해서 누워있는대.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여자가들어오더니 무슨 세숫대야? 같은걸 들고오더군요.
저보고 일어스라한다음에 세숫대에야 제성기를 집어넣고 손으로 닦아주더라구요.
무슨 액체인진모르갯지만 꾀 시원시원했습니다. 냄새도 약간 가글? 냄새 같기도 하구요 ..
닦아준다음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내요 .
누웠더니 입으로 20 ~ 30초정도 살살 빨아주다가 입으로 콘돔 씌어주고 올라타서 1분정도 방아찍기 해주다가
저보고 하라내요. 콘돔 끼고 해서그런지 느낌도 나지않고 ... 여자신음은 괜찮더라구요.
7만원에 15분인데 15분안에 안싸도 쌀때까지 해주더라구요.
저는 20분가까이 정두 했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 . 싸고나서 물티슈? 같은걸로 닦아준다음 마지막으로 입으로 30초정도 해주더라구요.
현자타임와서그런지... 후회도되고 .. 좀 그렇더라구요. 정말 여자 잘골라야됩니다.
골라먹는 재미도있지만 . 가보시면 아마 남자들이지나가도 그냥 가만히 앉아있거나 자기한테오라고 손짓하는여자들도있구요.
사람눈에 따라 다르지만 .. 이쁜여자들도있고 성괴같이 생긴애들도있고 .. 통통한애도있고 많내요.
한번쯤은 가서 골라보시는것도 잼있어요 .
얼굴 10점 만점에 7.5점
몸매 10점 만점에 6 ~8점?..
기술 10점 만점에 4점 정도 ... 결론은 그냥 안마방을 가시던지 오피를 하시는게 훨씬 나은거같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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