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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처형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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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9 조회 3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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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못봤으면 여기서~~ http://www.ttking.me.com/125446

그녀가 임신할수 있단말에...어느정도는 의도적이었디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진짜로 임신했으면 낳아 키울수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그토록 원하던 거라면서 이번엔 애 없앨 생각 꿈도 꾸지 말라며....

걱정은 되었지만 그날은 다시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에 키스하고 침대에서 나와 내가 아침을 차렸다...

토스트에 우유가 든 커피였는데...커피는 안 먹겠다면서 우유로 갖다달래...

그렇게 아침을 보내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다음날 그녀와 남편...나와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다..

술도 한잔 하면서...

동서는 참 우둔한 사람이었다..나와 자기 와이프 사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게 자기 일에 대한 얘기만 하고 있고..

술 마시면서 그녀가 나에 대한 스킨쉽이 나도 좀 과하다싶어 불편해하는데...

가족끼리 사이 좋으니 보기 좋다네...

아마 자기가 그동안 잘 못한게 많고 잘 해주지 못산거를 나를 통해 보상심리를 찾으려는 듯도 보였다..자기가 워낙 잘 못 하니

나라도 잘 해주라고..

2차는 노래방을 갔다..술도 좀 시키고...동서는 술이 약해 거기서 노래 한곡 하고는 소파에 누워버렸다..잠이 들어 코까지골고...

남편이 노래부를때도 나랑 부르스 추며 꼭 껴안더니

이제는 스킨쉽의 농도가 깊어져 내귀에 바람을 불며..귓볼을 살짝 깨물기도..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난 .그녀를 떼어놓고 니 남편도 자는데 집으로 가자고 하고

동서를 깨우고 부축해 그녀 집으로 갔다..

동서를 안방에 눕히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그녀가 내 앞으로 오드만 갑자기 춤을.. 스트립쇼...

긴 머리카락을 돌리며..허리를 돌리고..단추를 하나씩 풀면서..브래지어만하고 꽉 낀 스키니진 단추와 지퍼만 풀고는..

춤을 추었다..

전부터 내게 해주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었는데...지금 해 준대.. 배속의 우리애가 생기기를 기원하며..아니 생긴거를 기념하며..라고 하면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춤이 너무 섹시해 참을 수가 없었다..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춤을 눈 앞에서 본다고 상상해 보라...

그녀에게 다가가 허리를 끌어안고 아랫도리를 비비면서 같이 춤을 추었다..

키스하고..브라를 내려 유두를 빠니 금새 부푸러오르고 딱딱해졌다..

한손은 그녀의 열린 바지사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이미 흥건하게 젖은 골자기를 만지작거리고...

그녀를 안고 작은방으로 갔다..

워낙 꽉끼는 스키니를 입고 있어서 내가 무릎꿇고 바지를 벗기는데 모양새가 꼭 청혼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든 순간...

남편도 있는데 이건 좀 하는..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말하니..

그녀가 나보고 의자에 앉으라고 하곤 내가 앉으니 내 바지를 반만 내리고는 오럴을 시작..

사정직전 그녀입에서 빼고는 얼굴과 가슴에 잔뜩 사정했다..

그녀의 눈 코 입술 턱과 풍만한 가슴을 타고 흘러내린 정액이 그녀의 무릎위로 떨어졌다...

한손으로 정액을 온몸에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한손으론 아래 손가락을 넣고 문지르면서

"자기! 나 어때? 섹시해?...나 포르노배우 같지?..젊었으면 한번 해볼걸"하는데

"아니..당신은 지금이 최고야..사랑해"하며 입을 맞추었다..

그렇게 난 집에 오고

그녀와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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