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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물뽕 먹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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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9 조회 8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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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한테 어느날 좋은 거라면서 건내받은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일명 '물뽕'이었다.
당시 헌팅도 번번히 실패하며 근근히 딸이나 치고 섹명을 연장하던 나에게 물뽕은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었어...
택배왔다고 신나게 집으로 뛰어가는 애새끼 마냥 나도 물뽕을 단디 챙겨서 친구와 둘이 청담의 모 나이트로 향했어.
마침 그날도 보름달이 밝게 뜬 금요일 밤.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ㅈㅈ가 발기된 늑대새끼덜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 큰맘먹고 룸을 잡았지.
룸 잡고 웨이터에게 팁까지 몇만원 쥐어주니, 웨이터가 마나 무한 법사새끼마냥 부킹녀를 계속 해서 소환하기 시작함.
당시 물이 워낙 구렷는지 좀처럼 예쁜년이 안오는거야..
빨리 물뽕을 써보고싶은데...
그때 '씨발, 역시 강남은 강남이야?'하는 탄성을 내지를 수 있을 만큼의....
족히 청담2동에서 오피스텔 잡고 스폰서 구해서 잘나가는 텐프로급의 와꾸녀가 들어온거야...
'씨발, 요년이다'ㅎㅏ고 씨익~ 웃었드랬지...
반대로 그 이쁜년은 내 씹창난 얼굴을 보고 실망했는지 앉자마자 가려고 하더라....
뭐 어쩌겠어. 좀처럼 잡기 힘든 보짓기회인데 놓칠슈 없어서 초한지의 한신처럼 자존심이고 뭐고 내다버렸지.
"저...진짜...여기 올라고 엄마 카드 훔쳐왔거든요ㅜㅜ저 이대로 그냥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죽어요....
더도 말고 딱 세잔만 같이 마셔주세요.......더이상 안바랄게요...ㅜㅜ"
그 텐프로급 여자애가 입을 씰룩씰룩 거리더니 "푸하하"하고 웃더라.
그리고는 알겠다고 화장실 갔다오겟데.핸드폰도 테이블에 두고 가면서 안심시키더라.
기회는 이때였지. 그년 양주 잔에다가 물뽕을 따르고 그위에 양주따르고 대기탐.
친구는 '따먹고 연락하면 들어오겟다'며 두번다신 없을 내 불알 인생 최고의 의리를 보여주고....자리 피해주고ㅎㅎ
드디어 그년이 다시 들어왔고, 표독스럽게도 나한테 잘보이려는지 화장도 좀 고치고 온것같드라고.ㅋㅋ
내 옆에 착석한 그년의 진한 향수 냄새를 음미하며, '잔!'
그렇게 한 서너잔 더 마시니까 30분 정도 흘렀고...갑자기 그년이 게거품을 물고 자빠지더라.
"씨발!" 이정도 까진 예상 못해서 좆나 당황했는데그년이 헤롱헤롱 거리고 다리는 좆나 쫙 벌려서 호피무니 망사팬티가 내 눈앞에 떡하니 들어오고....ㅅㅂ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 씹년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 벗기고 박을 준비!
하기전에 내 전담 웨이터 잠깐 불러서 만원쥐어주고
"삼십분만 들어오지마! 여기 완전 봉쇄 부탁!? 알지?"
웨이터놈이 룸안에 헤롱이는 그년 상태보고 씨익 웃더니알았다하고 가버림ㅋㅋ
가자마자 그년 팬티에 코박고 ㅂㅈ냄새뷰터 맡았다.
ㅅㅂ 와꾸가 되니까 스멀스멀 올라오는 ㅂㅈ비린내도 향기롭더라.
진짜 두번 다신 없을 기회기에 그년 얼굴 좆나 감상하고 사진도 좆나 찍으면서 펌프질 좆나함.
그때 씨ㅈ발!
내가 오지말라했던. 웨이터샊끼가



"형! 쌋어?쌋어?"
문밖에서 계속 이지랄하는거야

아 빡쳐가지고 "아직 안쌋어 씨팔아"라니까
"아...안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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